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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마공 절단신공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5.03.03 01:15
    No. 1

    쿨럭 -_-; 이 글 자체도 극악해요! [버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3.03 01:18
    No. 2

    으음;;;;; 이해가 안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3.03 01:50
    No. 3

    뭐든....다음을 기다리게 만들어야하는게....당연하지요. ^^;;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3.03 02:03
    No. 4

    오늘 읽은 일도양단,
    절단마공의 극치였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사
    작성일
    05.03.03 10:53
    No. 5

    정말.....오랫만에 보는 초 고난이도의 절단마공이였지요...일도양단...
    다음에 무지무지 기다려 진다는..^^;;; 오늘 안 올라오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피버스
    작성일
    05.03.03 13:15
    No. 6

    세상이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5.03.03 18:09
    No. 7

    절단신공이라니욧!!!! 언제부터 절단마공이 신공란 이름을 붙였단 말인가요!!!! 이 무공은 누가 시전하던 마공입니다. 수많은 독자들의 목을 빠지게 하고, 눈을 빠지게 만들고 심장을 벌렁벌렁 하게 만드니 마공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난누굴까
    작성일
    05.03.03 18:30
    No. 8

    마공보다는 사술이 더 가까울듯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구왕통키
    작성일
    05.03.03 20:01
    No. 9

    이거 많이 쓰면 작가 손가락이 절단나서 글을 못 올린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개골개골
    작성일
    05.03.04 10:06
    No. 10

    그러나 그것이야 말로 인터넷연재를 보게되는 즐거움 아닐까요?

    매일 매일 혹은 주기적으로 가지는 궁금함 책으로 보게되면 궁금하더라고 뎔국 못해도 1달은 기다려야 하지만 인터넷연재는 그렇지 않죠..주기적으로 가지고 풀고

    그것이 바로 묘미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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