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과거 현재를 넘나드는게 아니고 적(알렉세이와세르게이}과 나(이중사와유중사)의 상황을 같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조금 지루하게 느끼실지 모르지만 전투 당사자들의 심리묘사가 상세히 그려져서 실감나는 전쟁소설입니다 특히 전쟁의 참혹성에 대해 잘 표현된 수작이라 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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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물론 그렇지요. 근데 제가 잘못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알렉세이와 세르게이 부분에서는 약간 시점이 바뀌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수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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