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魔天覇劍
    작성일
    05.02.25 21:06
    No. 1

    파검세검류 -_-?? 헷갈리는듯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야채별
    작성일
    05.02.25 21:19
    No. 2

    그게 뭐죠?
    ... 출판된건가요?
    으음... 'ㅅ'; 재밌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25 21:23
    No. 3

    재미잇다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25 21:27
    No. 4

    본듯한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魔天覇劍
    작성일
    05.02.25 21:49
    No. 5

    음 파검세검록 이었습니다 죄송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2.25 22:36
    No. 6

    파설세검류가 맞습니다 주인공 검마존 이구요.
    나머지는 자신이 알아서 판단 하는것이 더 나을겁니다.
    남이 이야기를 말해주면 재미 없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혼검
    작성일
    05.02.25 23:06
    No. 7

    주인공은 접니다.

    왜냐묜, 무협소설은 제 마음속에 있는거니까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정파vs사파
    작성일
    05.02.26 10:08
    No. 8

    주인공은 당연히 검마존이 맞습니다.
    검마존=은발학사 라는 공식은 이미 아시겠고.
    은발학사가 마교의 교주이던 시절 자신이 믿던 제자에게
    배신 당해서 200년 동안 금제를 당한듯 보입니다.
    1권 초반에서 검마존의 제자가 검마존에게 모종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검마존 부하 8명이 죽게 된거구요
    (맨 처음 나왔던 검마존의 수신위 24명중 15명에게 8명을 죽이라고 명했죠) 그렇게 200년이 흐른 것으로 보입니다.
    검마존은 신화경을 넘어서 조화경 아니 그 경지 조차 초월해버린 존재
    니까요... 그렇게 생각해본다면 200여년이 지났다고 죽었다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2권에 가면 검마존=은발학사 라는 것을 더욱 명확히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문소하는 은발학사의 시동으로서 그를 보필 해왔죠..
    그리고 그러던 중에 사랑이 싹 튼것이구요.
    일종의 히로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묵혼은 검마존이 은발학사가 되어 거두어 드리는 인물인데
    검마존이 죽음을 가장하며 문소하의 곁에서 사라질 때 자신이 없는
    사이에 문소하를 지키라고 약간의 무공을 전수해준 인물입니다.
    (뭐.. 그 무공도 거의 최강의 무공이라고 봐야할 듯..)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