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24 00:28
    No. 1

    정말 잘나간다 싶은거는 1만권정도???
    아마 무협 역사상 금강님의 발해의혼이
    가장 많이 팔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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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창세기전
    작성일
    05.02.24 00:28
    No. 2

    흠 상황에 따라 다름 처음에 찍는 책숫자가 정해 진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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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24 00:28
    No. 3

    아 한국 무협입니다
    영웅문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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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G.D.poin..
    작성일
    05.02.24 00:29
    No. 4

    만권,,, 그럼 도대체 베스트셀러는 몇번을 증판해야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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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眞夜
    작성일
    05.02.24 00:29
    No. 5

    그렇게 물어보셔도 할말이........
    증판이 들어가도 그때의 경제나
    소설을 보는 독자가 많은가
    작가는 누구인가,얼마만큼 호응을 얻었나에
    따라서 틀린것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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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5.02.24 00:40
    No. 6

    초판으로 찍는 부수도 틀리고 재판도 시장 상황에 따라 찍는 부수가 틀리지 않나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음, 인기 예정작 같은 경우도 혹시를 대비해서 많이 찍었다가 재고가 쌓이면 안되니까 대충 기준을 정해서 찍을 것 같네요.)다 팔리면 증판이겠지요 ^^;

    해리포터나 기타 등등 유명한 책들은 기본으로 많은 부수의 초판을 찍을 것이구요...

    --------
    윗 글은 제 예상이죠 ㅋ-ㅋ_);; 고등학생이 경제를 뭘 알겠습니까?>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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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24 00:40
    No. 7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5.02.24 00:41
    No. 8

    처음 찍은것(초판)에 비해 사고 싶은 사람이 어느정도 수 이상 된다면 책을 더 찍는게 증판이죠.
    초판을 7만부찍었는데 구매희망자가 5천명이면 그 책은 증판 안하는거고.
    초판을 7천부찍었는데 구매희망자가 9천명이면 그 책은 증판 하는거죠.
    뭐 대충 이런식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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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24 01:03
    No. 9

    작가나 책에 따라....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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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멋난인생
    작성일
    05.02.24 01:04
    No. 10

    대개 초판이 많으면 3~4천권 정도 하지 않나요?? 엄청 기대작들은 처음부터 더 많이 찍고....
    요즘은 한 7천권 넘으면 많이 팔린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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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식이
    작성일
    05.02.24 01:26
    No. 11

    시장상황따라 다릅니다만 요즘 메이저 출판사의 경우 초판발행부수는
    대략 3,4천 부입니다. 인기작가는 6,7천부를 찍기도 하구요.
    문제는 재판은 고사하고 초판이 소화되느냐인데, 랩 안씌운 1,2권 기준으로 재판 찍고 3권 이후로 부수 맞췄다가 낭패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랩 안씌운 1,2권은 반품이 자유로우니까 허수 주문이 많거든요.
    해서, 명실상부 재판에 들어가는 경우는 안타깝게도 극히 드물지요.
    참으로 속상한 일입니다만, 금강님이 가끔 전하는 낭보의 이면에 그런 아픔이 있답니다.
    초판이 다 팔려서가 아니라 일단 주문이 있어서 더 찍긴 하는데 수금 하려는 시점에 엄청나게 반품이 쏟아진다는..... 아픈 현실.
    이런 이유로 아직은 소수입니다만 '사서 보는 독자'가 장르문학의 지킴이요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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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적왕
    작성일
    05.02.24 01:27
    No. 12

    금강님의 발해의 혼 정말 재미있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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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r*****
    작성일
    05.02.24 04:14
    No. 13

    으음..... 사서보는 책중에.. 풍월루좀 어떻게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잇는데 좀처럼 안나온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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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2.24 09:49
    No. 14

    보통 윗분이 말씀하시는 데로 3,4천부 정도 팔린다고 합니다.
    다메가 초판 1만부 찍었다죠. 대단한 겁니다.
    묵향이 한 40쇄 찍었고, 비뢰도가 한 30쇄 찍었으니
    엄청 많이 팔리지 않았느냐...하는데,
    그렇게 많이 팔리진 않았다죠.
    1쇄에 보통 500~1000정도...라고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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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착각
    작성일
    05.02.24 12:22
    No. 15

    황검도 많이 팔렷을텐데;;

    대여점이 전국에 7~9천개 사이로 있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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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무신
    작성일
    05.02.24 15:41
    No. 16

    출판사와 작가, 그때의 시장경제등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되네요.
    보통 초판에 3~4천부 찍고 경제가 좀 살아나고 독자들의 반응도 좋고 주문량도 많아지면 증판되고 반품쏟아지고 하면 망하는 거죠.
    1,2권 잘 팔려서 3권의 초판을 많이 찍었는데 많이 않팔리면 엄청난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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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무신
    작성일
    05.02.24 15:42
    No. 17

    영웅문은 아시아권에서 폭팔적으로 팔려나갔으니...
    다른 소설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베스트셀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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