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21 03:48
    No. 1

    다시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가 없다고 해도 성실함만 보일 수 있다면 곧 이름이 오르실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12.21 04:56
    No. 2

    작가는 자기 고집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눈을 닫고 귀를 막아버리면, 세상을 알 수 없습니다.
    작가는 많이 알면 많이 알 수록 좋습니다.
    귀를 막지 말고, 눈을 뜨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나쁜 말 하는 것 처럼 보이던 것이, 조언 일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글을 쓰시다가 누군가가 댓글을 달면...
    그것이 비밀 댓글이라 나만 보는 것이라면, 비판적인 말이라고 해도 삭제하지 말고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작품에대한 비판을 넘어선....
    작가에 대한 인신 공격이나 비난은 '신고'버튼을 꼬옥! 누르시고요.

    작가가 글을 쓴다고 폐쇄적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직업적으로 글을 쓰다 보면 글을 쓰느라 다만 세상와 잠시 단절 될 수는 있겠지만, 언제라도 세상을 열린 눈으로 바라보고, 경험을 소중히 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4.12.21 05:17
    No. 3

    돌아온 장고!
    당신의 총솜씨를 보여주세요?
    문피아를 아우르는 당신의 액션을 기대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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