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치료사 렌하고 황제의 검은 진짜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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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 1부 마지막권 보고 한 10분을 가만히 여운을 씹은 소설.. 2부를 차라리 안낸게 더 나았을법한... 2부 6권인가에서 더이상 안나와서 기다리기 좀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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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님의 <녹림투왕>도 추천합니다.^^
신무... 2부 5권인가 6권 이후로,,, 작가님이 컴퓨터에다가 스토리라인 등 구성 해 놓은 것을... 바이러스인가 때문으로 싹 날리셔서 그 일후 한권 나오고나서 쭉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아주 크나큰 슬럼프에 빠지신듯...
내가족 정령들 정말 재밌게 봤지요.. 황제의 검은.. 한 11권정도 보다 말았는데.. 뒤로 갈수록 좀 암울해지더군요.. 분위기가 무거워서리... 신무는 1권 보다 때려칠까 했는데.. 갈수록 재밌더군요.. 안나와서 좀 그렇지만.. 치료사 렌은 재밌게 봤고,, 카르베이너스인가는 제목도 첨 들어보네요. 재밌나요?? 최근 책인가??
환생룡 카르베이너스.. 말하는거 같은데요 이계의 드래곤이 현실로 와서 벌이는 짓들인데.. 하렘분위기로 기억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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