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막올라온 따끈따끈(?)한 글이란 마씀이네요. 식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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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저는 50회 이하의 소설은 연중의 공포때문에 잘 읽지 않지만 이렇게 올라오니 한번보겠습니다....연중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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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안합니다. 방금 4회분 올렸어요. 한3시쯤에 5회분 올라갈것같구요 ^^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ㅇ ㅏ .그리고 제가 학생신분이라 개학후에는 이렇듯 하루에 2~3회씩 올리기는 힘들거 같군요 ^^: 그래도 연중은 하지않을겁니다.^^ 대부분 처음글쓰고 1부정도쓰다가 그만두시는분 많은거 알고있습니다. 조회수바이러스같은거 말입니다.그래서 그냥 전 조회수 신경안쓰고 열심히 쓰기로 했거든요.^^; 그냥 한명이라도 봐주고 재밌어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글을쓰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이익을 목적으로 쓰는건 아니니까.^^ 그럼 이만
건필하세요~^^
천마검룡님 그 한명이라도 가 바로접니다 ㅋㅋ 저는 끝까지님꺼볼껍니다.ㅋㅋ
비호란님,비혼검님,준용님 그리고 제글 읽어주시는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여러분들도 건필하세요.
앗 월하의 검객이란제목들으니 월하의 길이 생각난다는.ㅋㅋ 전혀 관계없지만서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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