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작가들에게.........
감상은 독자들이...........
그럼 비평은.............
무협 환타지가 순수문학과 동떨어진 큰 이유는 전문 비평가가 없다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무.판에 대한 비평 문화가 성숙 되기위해 작가분들 중 일부(비평에 자질을 가진)의 비평가 전환, 독자들의 건전한 비평이 있어야 합니다
그때야 비로소 문학 장르의 한 분야로 정착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굳이 이름을 붙여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만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고정된 틀에 맞추지 마시고 다양한 사고의 나래를 펼쳐 주시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저는 한 줄도 쓸 줄 모르지만 요구는...)
비슷하다고 느끼는 여러 작품보다는 개성있는 작품들을 많이 보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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