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5.02.22 09:10
    No. 1

    장강 처음에 그렇게 시작하는 줄 몰랐어요 ^^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읽어보니까 새로이 느껴지는 부분도 많네요.
    윤하님의 문체는 진짜 '장강'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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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22 10:39
    No. 2

    따뜻한 소설,,
    음,, 책으로도 본지 오래돼서 이름이 전부 가물가물하군요,ㅋ
    남명의 제자중에 제일 쪼끄맣고 첫번쨰로 거둬들이고
    제일 귀엽던 아이 이름이 뭐였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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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무괴아심
    작성일
    05.02.22 11:07
    No. 3

    가번이죠....
    재연재분 다시 읽었는데...역시 좋은 글은 다시 읽어도 좋군요...
    사부와 제자들의 만남 .. 그들의 인연.. 안보신분들은 읽어 보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읽어던것을 다시 읽어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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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청우도사
    작성일
    05.02.22 12:33
    No. 4

    보고 또 봐도 재밌습니다
    책으로도 몇번 보고 재 연재를 보는데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도도히 흐르는 때로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드는 장강의 진수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진짜 강추입니다
    제자들 이름들은
    남가번,냉상휴,냉미려,남궁준,혁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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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22 12:43
    No. 5

    아 맞다,, 가번이었군요,ㅋ
    가자는 생각이 나는데 번자가 흔한자가
    아니라 생각이 나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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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5.02.22 16:48
    No. 6

    ㅎㅎㅎㅎㅎ 당근 재미있지요...
    소장품으로써의 가치가 무한하다고 보심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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