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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연중하시면 e-북에 올려주시면 감사할듯합니다.
연재끝으면 판매수가 늘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아 이거 괜찮은 작품이다 라고 생각되지 않는 이상은 책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기가 어렵죠.
내용도 잊어버릴뿐더러.
이북에 보니까 권왕이 2000명이 넘게 보는데 저도 한몫하지만 좋은것 같습니다.
1주일에 1편씩이나마 볼수도 있고 그정도의 딜레이도 사라지니까요.
갑자기 어느순간에 출판사에서 이러이러합니다.
바로 연중.
첨에는 좀 황당하더라구요.
지금도 이해는 하지만. 이북에 연재하시면 유료이고 불펌도 안되니까 더 좋을것 같은데..쩝
아 명왕을 기다려야하는 이 맘 이북에 올려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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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한 번 본 글은 눈에 잘 안들어오는 편,,;;
그래서 그냥 책으로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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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끊기면 빌려보기에는 좀 아깝고 그렇다고 안볼수는 없고 해서..

그래서 명왕전기처럼 중간에 끊는 경우는 인터넷으로는 아예 안보고 그냥 빌려서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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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열제는 유조아에서 보면 기본으로 사람수가 1만을 넘던데요. 거의 2만에 가까운 수치 한편당....

가우리 님께서 1/3 정도 연재 하심에도 불구 하고 이런 수치란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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