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에 강추! 허치의 화우벽력. 그뜨거운 맛은 안보면 모르죠. 마누라가 무서워 도망간 남자. 허치! 허치가 화류계로 간 까닭은? 보면 알고 안보면 모르죠. 여치. 망치. 산산의 행보는? 여시의 일편단심은? 짜릿함이 넘치는 화우도. 그행보에 초대함. 재미없으면 보상함. 출판되면 책 구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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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이죠.. 현재 6권째인데..1권부터 5권까지가 현재 연재분에 다 있다는것이 새로 읽으시는분들에게는 또하나의 매력입니다. 성실하시고 독자들을 많이 생각하시는 작가님께서.. 아마 완결까지 다 연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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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1표 추가요! (곱빼기로...) 아주 재미있습니다. 안보면 후회하실 작품. 풍운강님, 연재에 복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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