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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번에...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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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뒷북이 한 다섯번 찢어지는 고통.. ㅎㅎ
하지만 다시봐도 잼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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킄 중뷁이었군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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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당히 오래전에 본듯한 기억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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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먼치킨 구별법은 없는지요........(퍼억! 퍼억!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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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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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당수가 김용 선생의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네요 ㅎㅎ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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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보는데ㅡㅡ;;;;;;

재밌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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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김용소설을 모르면 이해못할게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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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봤던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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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것들을 대충 글자 몇자만 바꾼 것 같군요.
꽤 오래 전에 이런걸 많이 봤었는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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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18K나 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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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피리를 불때 당신의 연인이 살며시 어께에 기댄다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당신이 금을 탈때 주루의 모든 사람들이 비탄의 눈물을 흘린다면 당신은 먼치킨
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북을 칠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눈과 코와 귀에서 피가 철철 쏟아지고
있다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당신의 집의 이름이 석가장이라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당신의 집의 이름이 제왕루라면 당신은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집의 이름이 자금성이라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당신이 경공을 수련하다가 나무가지에 부딛쳤다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당신이 경공을 수련하다가 독수리와 부딪쳤다면 당신은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경공을 수련하다가 ICBM과 부딪쳤다면 당신은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이건 무례일지 모르지만 여기 3번째와 9번째 문장에서 두부분 내용이 잘못되어있습니다.
으음..펌이시라니 괜히쓴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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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봤었던 거군요....ㅎ;;
재밌었었죠..; 엄청난 압박에 중도 하차했지만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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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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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달마가 잠자는 사이 그의 총각딱지를 떼어 주었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ㅎㅎㅎ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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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이
-당신의 스승의 이름을 듣는 순간 사람들이 스스로를 귀머거리에 벙어리로 만든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이 아니라 -당신의 스승의 이름이 독고구검... 으로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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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약 적에게 한손에는 구양신공을, 또 한 손에는 구음진경을 쌍수호박으로
출수하고 눈에는 심령대법으로 안광을 폭사하고 입으로는 사자후를 내질르며 허공에는
만년한철로 된 명검 72자루가 어검술로 조종되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적에게 쇄도해
가고 있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이거읽고 웃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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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좌백이라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김용이라면 당신은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와룡강이라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와룡강이라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이것은 당신은 틀림없이 사춘기이다 .......인것같아요-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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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기 힘들었습니다만.. 정말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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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달마가 잠자는 사이 그의 총각딱지를 떼어 주었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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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장 자신있는 초식이 아수라파천무라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사...살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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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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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던 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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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파 장문인이 당신을 춘약으로 중독시키고 속옷만 입고 덥치려 든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당신의 첩이 몇명인지 계산하는것이 불가능하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당신이 미 해병대 십자포화 한가운데서 일광욕을 즐긴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개방방주 앵벌과 달마 총각딱지 그리구 6명의 빠구리 이벤트 가장 기억에 남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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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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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비급들이 많네요... 피사검보 규화보전 회풍무류검법...

옛날에 정말 재밌게 봤던 김용작품이 좌르륵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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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웃자고 올리신 거라면 강호정담에!
에에.. 대략 압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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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성 공력이라...원본을 쓰신 분이 무협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모호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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