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4.12.16 14:36
    No. 1

    판타지의 금기는 마법이 나오지 않는 것이죠.

    스토리설정에 관한 것이라면 그것은 일절 무관합니다.
    단지 독자의 선호도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토식
    작성일
    14.12.16 17:19
    No. 2

    마법이 없기 때문에 더 재미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판타지 소설책 중에 마법이 존재하지 않지만 충분히 재미있다고 느낀 책들도 있고 오히려 허구적인 것 보다 실제 가능 할 것 같은 요소를 비중을 크게해도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2.16 14:47
    No. 3

    판타지의 금기는 재미가 없는 거 아닌가요.
    저는 그 금기를 매번 범합니다만..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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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만능개미
    작성일
    14.12.16 14:53
    No. 4

    심각한 정치물, 멘붕의 베드엔딩... 등등은 사실 판타지 뿐만 아니라 어느 장르에서도 주의해야할 점이 아닐까요?
    판타지를 괜히 판타지라고 하는 게 아닌만큼, 딱히 금기라고 제한할 요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호도와 관련된 요소는 판타지라는 장르와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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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4.12.16 15:27
    No. 5

    주인공의 강X행위... 이건 무조건 절대적으로 매가톤 패스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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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4.12.16 15:44
    No. 6

    진심... 저는 판타지든 무협이든 자의든 타의든 그런 장면이 나어면 책들 던져버리고 소리지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새램
    작성일
    14.12.19 09:47
    No. 7

    옆동네 조x라에서는 80%이상은 그런 걸 써줘야 성공하더군요, 전 그래서 그곳 싫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TUMP
    작성일
    14.12.16 16:32
    No. 8

    보이지 않는 설정 구멍의 범위 제한이 무제한이라고 밑도 끝도 없이 억지로 늘려놓고 '판타지니까'라고 우기는 뻔뻔한 설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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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4.12.16 15:39
    No. 9

    글세요 심각한 정치물도 잘 풀어쓴다면 재밌겠고. 판타지라고 굳이 마법이 나올 필요가 있나요?
    출판이 목적이라면 대중이 싫어하는요소(강간등)만 적당히 피하면 되고 아니라면 금기라고 미리 상상의 한계를 정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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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16 17:12
    No. 10

    금기라면 7대 금서...(크롸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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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Cainless
    작성일
    14.12.16 19:48
    No. 11

    주인공이 이유없이 저지르는 5대 범죄(살인, 강간, 강도, 폭력, 절도).
    이유가 있더라도 살인, 폭력, 절도 제외하고 나머지는 안 됩니다.
    그 외에는 패륜적 살인(패륜은 혐오합니다.)을 제하고 '투명드래곤'을 읽으시면 느껴지는 게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17 00:25
    No. 12

    필력부족 뜸금포 조기종결크리 분량늘리기 뽕빨물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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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12.17 00:53
    No. 13

    '실은 꿈이었습니다.'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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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na******
    작성일
    14.12.17 10:35
    No. 14

    문피아에서 연재하다가 출간된 작품중에 강x에 관한 내용이 있었죠.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란 이유로 적대? 관계인 영주의 아내를 덮치고 씨를 뿌린다는 식으로 표현을 하더군요.(비유가 아닙니다.)
    더욱 충격받은건 그럴수도 있다는 내용의 다른분들의 리플이었지만요.
    저 개인적으로는 심각한 정치물이나 배드엔딩, 연인을 뺏기는 행위도 환영합니다.
    그렇게 전개되는 배경만 납득시켜주면 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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