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투마왕과 명왕전기, 광뭉가, 무대보까진 봤지만 천명이랑 장강은 못봤다는...^^;; 수능 끝나면 함 봐야겠네요 참고로 투마왕 쓰신분의 필명은 김운영(자유팰러딘)이고 명왕전기 쓰신분의 필명은 우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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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한달 전만 해도 평균 조회수 2천이었는데 여러 분들의 추천으로 현 조회수5천 이 넘네요,, 한번 보시길
다른 책 들도 재미있지요. 그리고 장강도 재미있지요. 진중한 맛도 있고, 소장하고 싶은 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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