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참 제가 아까 현피를 붙자고 한것도 아니고 원한다면 받아준다고 했습니다. 뒤에서 비꼬지만말고 싫으면 싫다고 하던지 아니면 내가 상대를 비판을 했습니까 뭘했습니까? 생각해보니까 더 열받는군요 아무잘못도 없는데 상대방이 비꼬거나 비판하는건 뭐예요? 그러니까 원하신다면 받아준다고요. 저는 강직한 사람을 좋아하지 쥐새끼는 싫어하거든요 ㅎ 누구라고는 말안하겠지만 고무림에는 많은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그중에서도 얍삽하고 쥐새끼 같은 사람들도 많겠지요 ㅎ 하지만 저는 신경안씁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아까 어떤분은 그리고 도저히 좋게 볼수 없다니....그러면서 삭제 어쩌구 하시면서 나중엔 절 비판하더니 고무림까지 싸잡아서 그러시는데 그러면 싫다고 말하세요 언제 좋게 봤어요? 그게 더 역겁다는겁니다. 님 같은경우에는 아무잘못없이 자기 자신을 비하하고 비판하는데 기분 좋겠습니다. ^ ^ 그쳐? 말씀들어보니까 어른같으신데 하긴 저같은 학생은 어린애 같이 보이겠죠 하지만 그쪽보단은 훨씬 저 자신이 사람답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글을 보니까 저한테 말씀하신거 같은데....
제가 님을 비꼰적은 없습니다.. 어떤님이 님을 비꼬기에 그님께 한마디 하고 추천을 해드렸쬬...
그러다 다시 와보니 님께서 그분께 현피 어쩌고 하는 말을 들은거고 그래서 이건 아니다 하고 다시 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고무림을 싸잡아 욕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고무림 정말 좋아합니다.. 알게된것은 몇달 안되지만 나름대로 고무림을 아끼기에 활동도 조금씩하고있고 제 아이디 한번쯤은 보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님께서 학생이기에 어리다고 머라 한것은 아니고 고무림을 보지 말란말도 아닙니다... 좋게 대화로 갈수있는데 나쁘게 가지 말란것이죠...
저 또한 사소한 실수로 어떤분과 감정적인 말을 주고 받기도 했지만 되돌아보고 잘못을 받아들이고 정중하게 그분께 사과한 일도 있기에 그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런일로 고무림 자체를 나쁘게 보지 않으시길......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글을 스스로 삭제해주셨으면 했던이유는 님을 비꼬는 말을 했떤 님의 댓글을 어떻게 지울수 없기때문에 글자체를 삭제해서 그런 댓글을 없애고자 함이었습니다......
너무 오해를 하신거 같아 이렇게 덧붙힙니다...

찬성: 0 | 반대: 0

ㅎ ㅏ .... 더 이상 아무말 하고 싶지 않군요 저도 고무림은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ㄷ ㅔ 아까 하던말씀과는 판이하게 다른점 우습군요
하지만 제가 뭐라 할자격은 없겠죠 여기 주인이 아닌이상 ^ ^ 사람마다 사는건 다르니까 하지만 전 정직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쁘게 가지 말라고 하시는데 가볍게 훈방정도로 하면 했지 사람 그렇게 무시하지 마시죠 아까 논검비무에서 잠깐 글을 읽어봤는데 가르치려는 태도나 비하하는태도는 안됀다고 나오더군요 한마디로 누구하나 잘난사람있는것도 아니고 못난사람 있는것도 아닌곳이 고무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신다라. 한마디 더하자면 익명성이 보장되는만큼 비꼬거나 비방하는글보단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싫다는데 누가 뭐라고 합니까? 싫은점 말하면 그점을 다시한번 고려해서 고치면 더 좋으면 좋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현피 원하시냐는점은 제가 맘에 들지 않으면 비꼬지말고 직접 덤비라는거예요 그정도로 난 나 자신에 한점 부끄런점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한국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기 때문이랄까? 그런점이 맘에 듭니다 그런만큼 통신예절이나 매너정돈 지켜주는게 에티켓이 아닌가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하하

찬성: 0 | 반대: 0

정말 사과드립니다..
우연치않게 글을보고 댓글을 달고 하다가 일이 이렇게 될줄은 정말 몰랐군요....
저는 님을 가르치려 한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고무림에서는 가끔가다 유령회원이 작가님들에 대한 심한 비판을 하는거 빼고는 다들 즐기면서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님이 글을 쓰시고 댓글을 다신 분이 '자기는 비꼬았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은 정말 기분상하시겠쬬..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 후로 님께서 현피란 말을 하셨고....
솔직히 님말처럼 자신이 정당하기때문에 현피가 두렵지 않으시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현피란 말이 이런 고무림 분위기에서 나왔어야 하는가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오늘과 같은 일이 다른 분께 생겼을때 또 현피란 말이 나오고 그 다음에 싸움만 일어나면 당연하단듯이 튀어나올수 있는 말이 되면 분위기가 삭막해질수도 있는일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말이 앞으로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했던 말입니다...
그리고 학생의 본분에 대해서 말했던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사회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후회는 하죠 ;; 그래서 고무림을 같이 애용하는 사람에게 하는 저의 작은 한탄이었다고 생각해주십시오....
끝으로 이런 다툼의 원인이 되었던 분이 '악어새'님이시더군요... 그런데 초혼귀화님께서 올리신 글밑에 저희를 비웃는 듯한 댓글을 또 남기셔서 저또한 화가 나서 더 이상 다투면 그 사람만 신나는 꼴이라서 이렇게 사과의 말을 올립니다...
그럼 좋은 고무림 여행 되십시오 ....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