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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뭐... 자신의 작품도 좋습니다!
추천해 주시면 제가 선작하여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자기자신이 자부심을 가질만한 전쟁묘사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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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대전기? 하얀늑대들? 치우천왕기?
쓰다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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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열왕대전기는 강승환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22권짜리라 엄청 길긴한데 전 재밌게 봤습니다. 전쟁을 찾으신다면 10권~16권, 21권 이후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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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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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면이든 남에 글을 바탕으로는 완성할수 없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상상하고 그 상상한것을 토대로 느끼고 느낀것을 글로 옮겨 적어야 가치있고 훌륭한 장면이 나오는 법입니다. 천천히 수백 수천 수억번 반복적으로 노력하면서 생각하면 알아서 써지게되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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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 독자분들이 제가 묘사를 잘 한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잘... 뭐, 혹시 도움될지 모르니 REVELATION자추 합니다.
그리고 저는 주인공을 지휘관으로 만들거나 밀리터리 지식을 매우 많이 수집하여 상황에 맞게 써먹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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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수님의 여왕의 창기병 추천합니다. 오래 전에 출판되었고 10권 완결난 작품입니다. 단순한 전투 장면 뿐만 아니라 그 전쟁과 전투를 위해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묘사도 탁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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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브님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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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대규모 전쟁 씬이 잘 구현되어 있던데요. 그 뭐지, 시우쇠인가? 그 불 쓰는 신이 나오는 장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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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료인 강철군화요. 앞쪽 무료분랑 참고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오래된 걸로 한제국건국사, 여왕의 창기병 전투신이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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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외로 하얀로냐프의강이 언급이 안되는군요..
최근작으로는 '죽어야 번다' 도 아주 잼있게 봤습니다.
바람의마도사 작가님의 흑기사도 고전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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