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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폭참] 30일(日) 집계 상황!!

Comment ' 16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1.31 01:03
    No. 1

    수고하셧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31 01:05
    No. 2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
    오늘까지 별이 있으신분들...더 대단하시네요. 험험;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5.01.31 01:08
    No. 3

    박수요, 박수!! 박수 쳐드리세요~!
    짝짝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벽(藍碧)
    작성일
    05.01.31 01:08
    No. 4

    오오...^^! 왔노라, 견뎠노라, 다 썼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풍우검
    작성일
    05.01.31 01:16
    No. 5

    고생하십니다.^^
    전 별이 있으신 분들이나, 동숙님, 창술의 대가님ㅡ정연란..대단해요.
    작연란에 김강현님도 대단해요.. 참으로 존경스럽군요..
    참, 검우님.. 정연란의 귀령신수..어째 연두색이 안 보이네요..
    솔직히 이걸 노리고 죽을 둥 살 둥 바둥바둥 질주하고 있는데 말이죠..
    수고하십시요..
    질주하시는 분들도 오늘 하루.. 꼭 올리셔서 유종의 의미를 거두시길..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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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흑야환상
    작성일
    05.01.31 01:17
    No. 6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5.01.31 01:20
    No. 7

    혈풍우검님.. 낮에 독점 달면서 잘못됐는지.. 다시 제대로 됐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31 01:48
    No. 8

    수고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풍우검
    작성일
    05.01.31 02:00
    No. 9

    예. 확인했습니다..^^ 검우님..감사..^^
    전 아직 3쪽밖에 못 썼는데..휴..언제 쓰나요..후..
    이건 정말 장난 아니게 힘들더군요..
    글도 엉망이 되고..특히 토요일 거가..휴..
    그러나 이왕 한 거..쓰자..아자..
    여러 작가님들..힘 내십시요..마침표를 찍는 날이 드뎌
    왔ㅅ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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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자니
    작성일
    05.01.31 05:07
    No. 10

    수고하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서윤하
    작성일
    05.01.31 08:10
    No. 11

    1월 질주의
    마지막 글을 쓰러 왔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1.31 10:58
    No. 12

    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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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란닝구
    작성일
    05.01.31 13:00
    No. 13

    수고들 하셨습니다^^
    삼월달에 또 한번 달려 봅!!!!!시다!!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김강현
    작성일
    05.01.31 13:29
    No. 14

    음, 어제도 올리고 싶었건만..크흑..
    일단 질주가 끝나니 약간 아쉽군요. 그리고 담달엔 없다는 소식을 들으니 조금 더 아쉽구요.
    3월달에는 더 열심히 해서 창술의 대가님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05.01.31 14:41
    No. 15

    이제 하루에도 몇번씩 혹 글이 올라왔을까봐 고무림에
    들락날락하던 금단증세(?)가 진정되겠군요...
    심지어 애기 젖먹이러 새벽에 깼다가 컴을 킨 적도 여러번
    된답니다.
    신랑에게 한소리 들어가며 1달을 고무림과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열혈폭주하신 작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소검무제
    작성일
    05.01.31 16:46
    No. 16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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