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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에 나온 것 중에 그런 소설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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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흐음 업청난 간접 광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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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까지야.. ㅎㅎ..

정녕 없단 말인가요 -_-;

어째서 요즘은 그런 신선한(?) 느낌의 소설이 없을까.. ;;

외려 과거에 신선하다 생각 되던게 오히려 식상하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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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그런 것을 바라시다니... -_-;;
국내 소설은 바라시기 힘드실테고 외국에서 들어온 번역판 소설을
찾으시는게 좋으실듯... 일본 판타지라던가... 하기사, 일본 판타지는
SF물쪽이 더 많은가... 미국쪽에서 들어온 것은 그런 느낌이 나는게
많을텐데요... 룬의 아이들은... 좀 아닌가?
사실 국내 판타지 소설에서도 마왕이 등장하는 것은 상당히 드물어서...
파랜드 택틱스같은 분위기의 소설이라... 아무래도 일본 게임이다보니
일본 판타지 쪽을 추천하고 싶네요. 딱히 제목은 뭐...
델피니아 전기같은 건 그쪽이 아닌가? 음... 마술사 오펜...은 아니고...
그냥 슬레이어즈라던가(쿨럭). 아니면 옛날에 인기를 끌어봤던 소설들
을 찾아보시는걸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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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요즘 갑자기 소설 보는 취향이 뉴에이지 틱해져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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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종족 구성 예처럼 완벽한 파티. '이드'가 있죠.
하지만 직업 구성에서는 궁수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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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 이드라..

근데 쥔공이 무척이나 강하다고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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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드는 '균형잡힌' 파티는 아닌듯,,, ^^;
(주인공 비중이 좀 크죠 ^^;)
차라리 고전이긴 해도 드래곤 라자가 가장 완벽한 파티구성이 아닐까 싶다는...
칼-> 궁수 , 센슨, 후치, 운차이 -> 전사, 이루릴 -> 정령술사,
그리고 도둑이랑 마법사도 있고, 드웝도 있고..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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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그거... 본다 본다 하다 잊은건데..

그거나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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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포가튼 렐름 세계관을 기준으로 만든 미국 소설이 있는데...
포가튼 렐름 세계관으로 유명한게 D&D이죠. 발더스 게이트, 네버윈터나이츠, 아이스 윈드 데일 등등...
그 소설은 아마도 전통 판타지의 멤버들을 고수하고 있을 겁니다. 궁수 한명 도둑 한명 전사 한두명 마법사 한명... 뭐 이런식으로요.
당연히 마왕도 있기 때문에...(쿨럭). 드래곤도 등장하구요. 한국 판타지처럼 무식하게 강하지도 않습니다. 그것도 괜찮을듯... 단지 글 분위기같은건 파랜드 택틱스랑 멀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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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고르자면 세월의 돌?
드워프, 인간, 엘프가 좀 뒤에 파티가 형성 되긴 하지만 뭐 균형잡힌 종족은 맞네요...;;'
직업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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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월의 돌도 그러고 보니...^^
(에,,, 드워프, 엘프의 뒤늦은 합류보다 마법이 더 한참 봉인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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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ㅠㅜ..

요즘따라 그런 글만 읽히는게 먼가 슬럼프인가 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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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강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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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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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도 균형잡힌 파티죠 ..
진짜 없구나 .. 고전 판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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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에서 유명한 [얼음과 불의 노래] 정말 강추입니다

하얀늑대들의 작가이신 윤현승님께서는 얼불의 작가이신 조지RR마틴
같은 글을 쓰시는게 목표라죠

우리나라에는 2부까지 총8권 나왔구요
3부는 지금 인터넷 카페에 있습니다
총 6부 예정작으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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