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5.01.27 20:08
    No. 1

    저는 이미 사라졌어요. 열심히 질주하세요. 목표는 이뤄야 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정량배식
    작성일
    05.01.27 20:12
    No. 2

    올드보이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27 20:47
    No. 3

    남고 괴담.....
    나올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군84
    작성일
    05.01.27 21:05
    No. 4

    기관명 : 여성부 [女性部, Ministry of Gender Equality]
    역할 : 여성정책 기획, 성폭력 방지, 윤락행위 방지, 남녀차별 금지...
    주요업무안내 : 여성인력개발사업 영유아 보육정책 여성폭력방지종합정보 남녀차별신고센터 전자민원창구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세종로1가 정부중앙청사 02-3703-2500

    라는 군요.
    같을 여 자가 아닙니다 ;;;; (그런데 영어식 표기랑은 전혀 뜻이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1.27 21:07
    No. 5

    아...여자 여자 맞구나.ㅇㅅㅇ..그렇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그 분이 잘못알고 있었다기보다..제가 확인이 안 된 것을 다른 분 말만 듣고 지적 감사합니다.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소검무제
    작성일
    05.01.27 21:33
    No. 6

    후후.밤에 보세요..잼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기적
    작성일
    05.01.27 21:35
    No. 7

    사악대마왕님, 사악하심... ㅠ.ㅠ
    글을 읽다가 언젠가 봐야겠다고 후일을 기약한 영화의 중요 부분들을 그냥 무심코 읽어버렸네요. 친구들 영화 얘기 할 때도 귀막고 안 들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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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1.27 21:41
    No. 8

    으음...댓글 달고 나니 괜히 다른 사람한테 딴지를 건 듯한 느낌이...-_-;
    에잇, 잠이나 자러 가야.....

    ps - 공포영화는 역시 옛날것이...-_-;
    어릴적에는 오멘을 엄청 무섭게 봤다는...
    .........요새 다시보면 그다지...일 것 같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1.27 21:42
    No. 9

    하얀기적님 말씀이 타당하신 듯 해서 장화홍련 얘기 빼고 다 지웠답니다. 장화홍련은 너무나도 회자 되는 부분이 많아서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패스.ㅇㅅㅇ;;

    둔저님 말씀도 타당한 부분이 없잖아 있다고 봐서...흠......그 부분 지문 삭제 했습니다. 이 글 보시고 나면 덧글도 수정이..아니라.삭제해야 하나.ㅇㅅㅇ;;.....제가 지워도 둔저님 글이 남네요. 거슬리시면 자삭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1.27 21:44
    No. 10

    자삭했습니다.
    -_-;;; 거슬리시면 자삭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부분을 먼저봐서 움찔했습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1.27 21:46
    No. 11

    출판을 하지는 않았지만 계약은 했으니 예정에 있다고 해야겠네요. 어차피 제 글 시시하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모르시는게 당연하지요. 솔직히 제 글이 글다운가 하는 생각을 항상 품고 쓰기 때문에 이것은 영 아니야 라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왠지...또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면 저만의 착각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은 달
    작성일
    05.01.27 21:52
    No. 12

    오... 접니다. 아스가르드 -_-;; 요즘 영화를 자주보시는듯...

    공포물 매니아이신가요? 저는 영화를 잘 안봐서...

    음.. 폰이라... 나도 한번 봐볼까...(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1.27 21:54
    No. 13

    아스님....저번에는 새벽의저주 라고 쓰신 것 같은데, 또 바꾸셨네요.ㅇㅅㅇ;;;;새벽의 저주도 괜찮았는데, 위에 귀검록인가..하는 얘기가 나와서 아스님 등록하신 줄 알았었는데, 아직 아니군요. 어서 분량 채우셔서 정연란 오세요. ^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1.27 22:04
    No. 14

    ^^
    저는 원래 연재글은 안 읽는지라.
    출판된 글의 뒷 연재분은 몇번 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니터로 글 보는 건 영 못하겠더군요.

    절대로 사악대마왕님의 글을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_- 당황스럽네요, 음.
    사악대마왕님께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 절대 감정을 가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_-;;

    .........앗, 호감도 감정! 잇힝~♡
    [퍼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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