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6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22 11:27
    No. 1

    누가 팔려갔던것 같기도 하고.. ㅜㅜ
    힝 ㅜㅜ
    기억 않나네요..

    잔잔하고 재미있게 봤다는 생각밖에는
    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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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강호한국인
    작성일
    05.01.22 11:28
    No. 2

    맞아여.. 그 소설... 주인공이 천마랑 싸우고 나서 몸이 폐인이 된 다음에 인터넷에서 연중된 소설이예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22 11:28
    No. 3

    이우형님 작품이지요. 4권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극악...이지요. ㅠㅠ;
    파는 맞습니다. 주인공은 임사영 이고 천둔지검을 얻으러 가지만
    연단과 통천영검을 얻지요. 음식으로 소초(담무님이 말한 소녀)를
    조금 낳게하지만 치료는 신녀문의 단약과 병행(?)이랄까...^^a
    음...상당히!!!! 기억에 남는 작품중하나로...다시 읽어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 읽으며 느낀 감동을 제대로 전해드리기도 힘들고
    내용말하는것도 어설프기에....^^a;;;;
    좋은 하루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1.22 11:28
    No. 4

    헉.. 그러고보니까 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4권은 곧 나온다는데 그 '곧'이 언제인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22 11:30
    No. 5

    팔려간것은 초반에 주인공이지요.
    어린 주인공은 은자 7냥에 부모를 떠나 낯선곳으로...; ㅁ;
    음...역시 제대로 설명을 하기엔.....능력부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1.22 11:52
    No. 6

    재미는 있었는데 나오는게 늦어 잊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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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5.01.22 11:53
    No. 7

    나중에 부모를 만나긴하는데......부모가 못알아봅니다........
    그래도 어머니라도 마지막에 알아보긴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22 11:54
    No. 8

    어머니는 알아보지요. 영아...우리 아가...엄마는 안잊었으...ㅠㅠ
    아버지는 나중에 무슨패를 받고 떠나야 알게 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1.22 12:23
    No. 9

    이우형 님 글은 은근히 눈물샘을 자극한다는.. ㅠㅠ
    강호기행록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작품이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1.22 12:45
    No. 10

    4권 지난해 5월달에 아파트 산다고 낸다고 구라 쳤놓고는 ㅡ_ㅡ
    아마 요번달에 나온다고 했지.. 제길.. 3권 본지가 하도 오래돼서 내용 잊었다. 1년이 넘어가지고.. 이렇게 가다가 묵향의 기록을 깰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신들의황혼
    작성일
    05.01.22 13:56
    No. 11

    진짜...내용이 가물가물할 정도...
    암턴 어머니 치-_-료해드리고...그담엔....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22 14:03
    No. 12

    어머니 치료후...무림대회갔다가 모용풍이란 노인과 잠시 만나고...
    떠나서 천마를 만나지요. 천마와 대결에서 천마가 혼자 죽고...사영이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살지요. " 살아도..되는지요." 이게 3권의 마지막..^^
    그리고 다시 무림대회가 열렸던데로 가서 삼도회의 영호사영과 만나
    지만...."나...도움이 안되는거구나." 하고...사영은 다시 산으로.."산으로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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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1.22 14:26
    No. 13

    재미있게 보고 있었기는 했는데, 안 나온 기간이 너무 기네요. 출판사와 무슨 일로 틀어졌는지는 몰라도. 결국 피해는 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고 궁극적으로 작가에게도 돌아가지요. 책 내용 다 잊어버렸을 테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1.22 14:55
    No. 14

    정말... 내용이 가물가물 하긴 하네요 -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22 14:56
    No. 15

    4권..너무 안나온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하늘아
    작성일
    05.01.22 15:33
    No. 16

    가슴을 울리죠.. 그리고.. ..제 가슴을 말리죠.-__...대체 언제 나오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1.22 15:41
    No. 17

    4권 포기하세요 ;;
    천마군림과 더불어 극악의 지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괴성님
    작성일
    05.01.22 15:47
    No. 18

    으아ㅠ_ㅠ
    마지막에 그 누나라도 만나고 가지..
    4권은 언제쯤 나올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1.22 17:45
    No. 19

    ........포기중입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01.22 18:36
    No. 20

    곧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일런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1.22 18:37
    No. 21

    책읽다가 남은 쪽수보며 슬퍼하며(?) 읽은 소설인데.. 정말 안나오는..
    빨리 나왓으면 좋겟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연걸
    작성일
    05.01.22 19:44
    No. 22

    정말 좋은 소설중 하나인데
    너무 안나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22 20:17
    No. 23

    희망이 없군요 ㅜㅜ
    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S.S
    작성일
    05.01.23 00:38
    No. 24

    재미있다기 보다는 감동적인 소설이에요.....
    꽤 슬픈 소설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23 00:39
    No. 25

    기억에 남는...다음권이 기약이 없어 슬프지만...3권까지로도 만족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E5(이오)
    작성일
    05.01.23 03:40
    No. 26

    12월 하순부터 쓰기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글이 잘 풀려서 2월에는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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