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번 방문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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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어봐야겠네요.. ^^*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소개를 받았는데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가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 계속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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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님, 조부장님 감사 합니다. 님들이 있어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고 원고 앞에 앉게 됩니다. 전 조회수보다는 리플에 신경을 씁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제글을 일은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구성과 문장을 치밀하고,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지루하지 않도록 할 생각입니다. 누간가 사람을 지루하게 만드는 것은 죄악이라고 하더군요.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님들의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장손박 배상 ---
잘읽어볼께요.... 선호작 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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