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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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김민혁
- 05.01.20 13: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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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겟타로봇
- 05.01.20 13: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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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우
- 05.01.20 13: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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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염환월
- 05.01.20 13: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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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우
- 05.01.20 13: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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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수]설화
- 05.01.20 13: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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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서윤하
- 05.01.20 13: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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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大韓國人
- 05.01.20 13:4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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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손박
- 05.01.20 13:4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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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우
- 05.01.20 13: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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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얼룩말
- 05.01.20 13:54
- No. 11
아무나 다 되면 무공은 왜 필요 합니까?
경공을 보자면 아무나 다 3m높이를 뜁니까?
아무나 풀위를 달리는 초상비를 한 답니까?
이런 차원에서 보자면
원래 발검 자체도 무술이라는 것 입니다..^^;
안되는게 아니라 되게 하는 방법을 모르는것일뿐인지도..
산에 들어가서 등에 칼을 메고 10년 동안 뽑는 수련을 해보십시오..
어느샌가 당신은 고수가 되어 있을지도...^^
그런것을 가능하게하는 힘... 내공...^^
그런것을 가능하게하는 기법... 무술...^^
그런것을 가능하게하는 소설... 무협소설... ^^
그런것을 믿는 사람.. 아마 우리들이겠지요..^^ -
- Lv.1 스님님
- 05.01.20 13: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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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5.01.20 14: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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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5.01.20 14: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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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映眞
- 05.01.20 14:25
- No. 15
어쩌구저쩌구.... 무조건 트집을 잡기위해서 말을 하지 말고, 생각을 좀 해본후에 말을 했으면 좋겠네요.... 글을 읽다보면 궁금한점이 있기 마련이고, 이글을 올린분은 그점을 나름대로 확인한후 올린것 뿐이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검을 등에 매면 뽑을수 없는게 사실 아닌가요?? 팔 길이보다 긴 칼을 뽑기란 힘들져.... 판타지니 어쩌느니 해도 결국은 사람인데, 그럼 그 사람들은 다 어케 뽑는거져..?? 전부 팔이 우리들과 다른 기형적인 사람이라는 설정을 쓸건가요??? 무공을 익힘으로써 팔이 일반적인 사람과 틀려졌다고요??? 그런건 아니지 않씁니까.. 이런 이야기로 쓸데없이 태클거는사람들.... 정말 생각좀 하고 살아갑시다.. -
- 풍운지애
- 05.01.20 14:2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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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超必殺氣
- 05.01.20 14:2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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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악과
- 05.01.20 14:2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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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5.01.20 14:5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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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소검무제
- 05.01.20 14:5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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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극한
- 05.01.20 14:5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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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돈오점수
- 05.01.20 15:2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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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이코딘
- 05.01.20 15:36
- No. 23
생각보다 -_-;이상한 반응이 많네요..
지적할수있을만한 부분인데 왜그러죠?
자신이 글을 쓸때는 한번만 더생각해보세요.
마법이나 무공이라서 되는것과 는 차이가 있잖아요.
마법에서그냥 갑자기
"합"했더니 천둥번개가 치더라.
이렇게씁니까? 설명을 씁니다. 무공에서도
"천하제일심공을 일주천 했더니 내상이 다나았다?"
이렇게 씁니까? 어짜피 허구라도 그럴듯한 설명을 쓰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등뒤에서 검을 뽑는것은 사실상 굉장히 추한 폼인데도.
설명없이 넘어가면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이상한 분위기가 조성되서 저도-_-조금 발끈~ -
- Lv.1 새우-깡
- 05.01.20 16:3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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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손박
- 05.01.20 17:19
- No. 25
죄송합니다.논쟁거릴 만들어서.......
저는 다만 현실적으로 그런 무리수가 있으니 어떻게 하면 작품에서 좀더 사실적인 묘사를 할 수 있을까, 아니면 혹시 내가 모르는 정말 그럴듯한 방법이 있는걸까 해서 올려본 글 입니다.
우리 무협쓰는 사람들이 저부터 시작해서 제일 조심해야 할 부분이 바로 황당함과 과장을 혼동하는 것일 겁니다. 무협은 과장의 예술입니다.현실에 바탕은 둔 그럴듯한 과장은 재미를 주지만 황당무계한 설정은 실소를 자아내게 하겠지요.
우리모두 다 무협을 사랑하는 의미로 논쟁하는 것은 칭찬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서로 칭찬하며 삽시다. -
- Lv.1 성후
- 05.01.20 17:4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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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삼화취정
- 05.01.20 23:3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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