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소운님의 대도영웅은 비축분이 세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연참이 언제라도 가능하다는 거겠죠. 게다가 양이 문제가 아니라 무척 재미있습니다. 돌발적인 웃음이 나올때가 많죠. 은근한척(?)하는 시한폭탄 같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읽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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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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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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