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5.01.14 14:12
    No. 1

    으음..
    뭔가
    알고있던거같기도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4 14:16
    No. 2

    아..뒷 부분이 더 생각이 났는데요..그 여자아이가 무슨 산적들을 토벌하고...아니 토벌이라기 보단 자신이 차지 하고서는 산채들을 대규모로
    통합하는 세력을 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목장에서 말도 키우던거 같고..

    남자 아이는 무슨 반정부 단체의 있는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나
    그 단체자체는 쫌 거려 하면서..그 가문의 검을 찾을려고 했던것 같네요.
    그 검이 왕의 후손의 상징이라고 했나 ...
    그래서 그 검을 어떻게 쓸것인지..자신이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고민 하던 기억...더 짜내려 해도 더이상 기억은 안나는 군요..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14 14:19
    No. 3

    음...스토리가 정확하지 않을때는 등장인물의 이름같이 알아보기 쉬운 단서가 중요합니다.^^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5.01.14 14:22
    No. 4

    뿌렉...
    기억이안나는군;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4 14:24
    No. 5

    아..공연히 기억을 떠올려서 짐 막 미칠것 같네요..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중간에 읽다 만 걸루 기억해서는
    출판으로 삭제를 했던가 아님 연중에 들어간 연재물 같은데...

    제가 원래 주인공 이름은 잘 기억 못 하는 편이라...
    스토리는 대충 맞을 껀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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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5.01.14 14:26
    No. 6

    저도 초반부분 본기억은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alvink
    작성일
    05.01.14 14:27
    No. 7

    헛 어째 많이 본 스토리..그러나 기억이..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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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소검무제
    작성일
    05.01.14 14:34
    No. 8

    단서가...............크흑.ㅡ.ㅡ
    C.S.I과학수사대를 불러야 할듯.........
    도와줘요~~멀더......(퍽!!!)멀더거 왜 나왓.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4 14:44
    No. 9

    남매가 목걸이를 갖고 있던거 같은데....
    여자 주인공은 성격이 좀 화끈하다고 할까 남성스럽다고나 할까..
    자신의 무공에 자신이 생길때까지 남자로 숨기고 살려고 하고 있고..

    남자 주인공이 위기에 있을때 우연히 여자주인공이 나타나서 살려주고
    하면서 서로 친구가 되죠.

    앞 부분 내용이 좀더 자세하게 말하면 원나라 시대였던거 같음..
    해서 몽고족 장군이..자신의 상관..내시였나..암튼 그 사람한테 자신이 짝사랑을 얘기 하는데...그 상관은 그 짝사랑하는 가문의 가문에 있는 검을
    빼앗을려고 공격 했던거죠. 원래 짝사랑 했던 장군은 자신 때문에 -검때문인지 몰랐음- 그 여인의 가문이 망해버린 사실에 망연 자실 하다가..
    그 여인을 찾아 떠돕니다. 나중에 한번인가 나오던 걸루 기억.
    남자 주인공을 만나서 남자 주인공이 사용하는 검법을 보고..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의 아들인지 알아 봅니다. 검을 건네주고 자살 했던가..

    남자 주인공은 반정부 세력과 함께 검을 찾아 헤메다가 우연히 다른 사람한테 검을 받고선 이 검을 반정부 단체 한테 넘겨줘야 할지..자신이 가문의 길을 걸어가야 할지 고민 했던 것 같은 기억인데..흠..아 미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1.14 14:47
    No. 10

    고명윤님의 창궁벽파 같기도 한것 같은이라 쓸려했는데;
    아닐려나 보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4 14:50
    No. 11

    에잇..다들 기억 못하는건가..그럼 내가 책으로 낼까..큭..
    내용이 꽤 재밌었는데..왜 기억 하시는 분이 없으신건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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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수빈아빠
    작성일
    05.01.14 14:51
    No. 12

    고명윤님의 연재란에서 보았던것 같군요.
    창궁벽파?
    대별산맥? - 지금은 지워진것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4 15:00
    No. 13

    대별산맥??? 이름이 웬지 낯이 익는데요..그거 였나..흠
    아..답답하당...끄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5.01.14 15:06
    No. 14

    대별산맥인거같아요
    저도 그렇게본거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1.14 15:26
    No. 15

    아.대별산맥이었던가 ㅡㅡ;ㅋㅋ
    제목이 헷갈리다니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소검무제
    작성일
    05.01.14 15:57
    No. 16

    크흑 드디더 제목을 찾은건가요??
    나도 함 봐야할듯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왕할아버지
    작성일
    05.01.14 17:30
    No. 17

    대별산맥 같은데여 정확치는 않네여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4 17:49
    No. 18

    음..늦었지만 이토록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대별산맥 맞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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