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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과연 다들 인정하실런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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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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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심술쟁이~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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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 일인건지.. 왤케 많은분들이 이렇게 한번에 커.밍.아.웃. 을 하시고 계신지.. ;; 무슨 이벤튼가... @@ 검색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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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담님께서 오셔서 이 많은 글들을 다 볼수 있으실런지...
그게 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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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님,
사랑은 그 어떠한 경계선이라도 뛰어넘는 법이랍니다. ^^
국경을 초월한 사랑, 차원을 초월한 사랑도 있는데
작은 선 하나로 담사마를 향한 저의 마음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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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님...
그저..
저는..
고요의침묵으로..
일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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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고백만큼 강력하고, 열정적이고, 위대한것은
없습니다. ^^ 사랑하는 마음을 용기있게 보여주는 마음.
이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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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들어가겠습니다

왜 묵념을 해야합니까?

묵념이란..

죽은사람을 위한 기도인데..

혹시 연담씨가 죽었답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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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쏟아지는 공격ㅎ
과연 천랑님 방어에 성공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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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이란...
죽은사람을위한 애도뿐만이아닌..
그사람을위해 보내줄떄..
그마음을 기리기위한 묵념도되는..
모든걸 한가지로만 생각하면 곤란하답니다 류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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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담사마를 향한 저의 마음은 아무도 막을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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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법..
저는..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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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님 조용히 하신다면서 은근히 말을 많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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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떤시련도..
저는 극복할자신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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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조용히..
잠시..
공부를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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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님 혹시 저를 조용히 보내시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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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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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라전에서 자객을 보래드리겠습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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