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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에에..
이해불능..
이런..
비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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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까지 같이 복사되는 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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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공백까지 복사가 됐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무슨 문제가 있었습니다.(무슨 문제인지는 잊어버렸습니다. ^^;;)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좌측 공백을 없애버렸습니다.
(아, 생각났습니다. 하드의 백업본을 모르게 삭제했을 때, 고무판에 올린 글을 다시 가져와야 하는데, 그때 공백 처리하는 게 성가시다는 분 때문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딱 반대 경우군요.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좌측 공백 없이 가는 지금 방식으로 갈 겁니다.
왜냐하면 현재 글보기 화면 설정을 개선할 거거든요. 그럼 작가분들이 한글에서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기를 선택하지 않고 바로 복사해서 넣을 수 있도록 할 겁니다.
쉽게 말해 글쓰기 화면과 글보는 화면을 마치 한글처럼 보이게 하려는 겁니다. 그럼 한글에서 쓰고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바로 되니까 훨씬 편하겠죠. 그 역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사이트에 올리는 경우까지 고무판에서 책임질 이유는 없을 거 같네요. ^^;; 이 부분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고무판에 좌측 공백을 넣은 상태로 올리시려면 어차피 텍스트 저장을 하셔야겠죠. 그럼 거기서 복사해서 다른 사이트를 올리시면 됩니다.
매번 하기 번거로우면, 한글 2002 이상에서, 파일/환경설정/편집 탭에서 동시저장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럼 저장하실 때마다 텍스트 파일이 따로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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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 그렇게 깊은 뜻이..!!
어서 개선되길 기다려에겠네요..ㅋㅋ
환경설정에서 동시저장하는 방법은 이미 써먹고 있었습니다.
단지 본문도, 제목도 복사해서 붙여넣기 때문에 약간 번거로움이 있어서
고무판에 연재한 걸 복사해다가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불편한 점이 생기는 것 같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라나님. 고무판 환경개선을 위해 계속 힘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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