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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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키르슈
- 14.12.20 15: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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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0 16: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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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개미
- 14.12.20 15: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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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0 16: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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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12.20 16: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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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0 16: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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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정주(丁柱)
- 14.12.20 16:24
- No. 7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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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0 16:39
- No. 8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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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by아말하
- 14.12.20 16: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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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2 Barebug
- 14.12.20 17: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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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0 17: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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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개미
- 14.12.20 17:20
- No. 12
마땅히 비슷한 소설이 떠오른 건 아니고 문득 생각해봤습니다만... 사실 저런 캐릭터들이 저지르는 반인륜적인 악행 하나하나가 독자들에게 상당히 불쾌함을 주고, 흔히들 정나미가 떨어져서 공감을 얻기 쉽지 않습니까?
역으로 천성적으로 진짜 악 중의 악이지만, 그 악이 향하는 흐름이 인간이 아닌 마물이라든지, 철저하게 소설 속 세계관을 위협하는 적대 세력에게만 향한다면 어떨까요?
여기서 말하는 악은 뭐랄지, 정의의 상대적인 개념이라기 보단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고,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철저히 배제하는'...
배제당하는 입장에서는 주인공이 악이겠지만, 적의 적은 애매한 아군이란 말처럼 대립되는 세력간에서 주인공의 '악행'은 우연히도 '구원'의 형태가 될 수도 있겠죠?
뭐... 그런 소설이 있느냐가 문제겠지만;;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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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0 17: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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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거믄밤
- 14.12.20 17: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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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0 17:5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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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황신
- 14.12.20 18:0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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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온실라
- 14.12.20 19:2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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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창든꿀벌
- 14.12.20 18: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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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창든꿀벌
- 14.12.20 18:0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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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1 10:5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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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탈퇴계정]
- 14.12.20 20:3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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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후니짱짱
- 14.12.20 20:5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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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1 10:5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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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smkel89
- 14.12.20 21:3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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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월광사수
- 14.12.20 22:2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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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올비
- 14.12.20 23:2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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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diekrise
- 14.12.21 11:3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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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아고니아
- 14.12.21 01:3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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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우에이
- 14.12.21 09:5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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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이제운
- 14.12.21 11:3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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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변신곰
- 14.12.21 20:1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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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치룡
- 14.12.21 20:38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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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bujoker
- 14.12.22 11:2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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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탈퇴계정]
- 14.12.22 16:0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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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태아군
- 14.12.24 01:40
- No. 35
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