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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설화님 정체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드디어 정체를 알겠군요..
설화님은 고무판에서 키우는 신인작가입니다...
이정도 인지도와 인기라면 이제 데뷔 하셔도 될듯합니다..
가히 폭팔적인 반응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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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인 작가라서 모든글을...
하루종일 고무림에서 F5버튼을 누르는듯...
어쨋든 수설화님 글도 빨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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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번엔 신인작가설까지...; ㅁ;
제가 쓰는글은 댓글이 전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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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수설화님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일타신공의 괴력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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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저는 187개뿐이 안되는데 어찌 4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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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항상 기인들과 천재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왔지요.
요즘 촛불 집회와 같이 한 댓글 하나하나가 인간성 회복을 위해
잘못 너무 빠른 발전 속도로 인한 컴퓨터 문화의 기형성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서도 [수]설화와 같은 분이 필요하지요.
가끔 몇분의 악의적인 댓글의 폭력성과 잔혹성에 깜짝깜짝 놀랐던 것을 생각하면 4000개의 댓글을 달면서 글 쓰는 분들과 읽는 분들에게 한결같이 힘과 격려와 도움을 주신 것은 새삼스레 생각해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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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라는 소설장르를 새로 개척하심이...쿨럭..
Go!로맨스 옆에 Go!댓글이 생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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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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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고!댓글 이라는 괴수님에 말에 웃음을 감출수 없는....

댓글을 문학적으로 써볼까요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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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4천개를 향하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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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너도나도 4천개에 도전하는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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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청나신 수설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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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이제 댓글수 3천개에 150개정도 남은듯하네요..
2틀이면 순수댓글수가 3천이 될듯..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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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런말씀 드리기는 죄송스럽기가 하늘을 울릴 정도이지만...
4000개 그리 많은 댓글은 아닌듯..^^;;(제가 많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13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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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설화님 댓글은 엄청 길고 내용도 풍성한데..역시 4000개의 노하우가 있었군요. 댓글도 마니 쓰다 보면 요령이생기남..고!댓글 기대하겠습니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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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개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 보다는 대다수가
1타인 것이 더 무섭습니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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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s님에 동감..
그 4000개의 숫자중 대부분이 1타일 것이라는데 놀라울 따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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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순수댓글 수는 2천 좀 넘어 가는거 같은데...
9월 초에 시작해서 4달에 2천개면... 음냐...

한달에 500개...
주말에는 안달았으니깐... -_-;; 주중만 쳐서...
그리고 최근 한달 동안은 댓글 정말 부진했긴 했지만...

그렇게 계산하면.. 하루에 25개 정도군요...
선작이 50개가 넘어가니... 음...

열심히 단거 같네요... 정말 댓글 잘 다시는 분들 몇천개는 우습게 넘기실거 같은데... 위에 말대로 대부분이 1타라는 거는.. 할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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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역시 1타 마왕님~~~ 저력이 있으시다니깐요? 근데 잠두 안주무시나바여... ㅜ.ㅜ 오밤중에 올라온글에도 1타가 있고 낮에 올라온 글에도 1타가 있고~~~ 아! 그러고 보니 로그인하면 이름옆에 나오는 숫자가 댓글 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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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설화님은 실존인물이 아니고...
서버가.. 글이 올라오면 자동으로 댓글이 달리게 프로그램 되있습니다.
작가분들 실망하지 말라는 금강님의 배려(?)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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