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 사회에 대한 박학한 지식.] 대부분의 현대판타지는 이게 부족해서 독자들한테 까입니다. 무대가 현대가 되면 현실성과 개연성의 경계가 굉장히 모호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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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고보니.. 박학한 지식... 정말 어렵네요.. 허허...
[절대로 부숴지지 않는 강철같은 멘탈.] 아무래도 현대가 배경이다 보니, 따로 전문가가 아니여도 각자의 생활 환경에 따라서 알고 있는 상식이나 지식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 까지 가세한다면 당신의 멘탈은 이미 파괴! 현판의 특징상 절대로 안틀리는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틀려도 터지지 않고 씨익 웃어넘길 수 있는 현자 멘탈이 필요합니다.
결국 멘탈이 중요하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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