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크리스마스날 교회에서 맛있는거 많이 줘요... 그거 받아 드시고 나오세요..-_-;; [기독교 신자가 이런 말 해도 되는거야!!] 아니면 현재 모집 중인 '커플 앞에서 외쳐보자 '파로마''작전에 참여하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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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연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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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간다함은... 교회를 가는 길까지 고행을 해야하고... (갑자기 눈이 내린다거나... 아니면 남녀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본다거나...) 가서도 고행을 할지도 모르고... 그냥 모니터앞에서... 오뚜기 카레와 밥 비벼먹으면서 평소와 같은 주말인 것을 인식하며... (옛날에 교회 몇번 가봣을적에 카레만 먹어봐서...) 갑자기 크리스마스 또는 이브가 생각날때... 단박에... "나무아비타불!" 이라고 외쳐보는건 어떨까요..? 파로마는 무엇이죠?
하하.. 저도 한 번 써 먹어봐야겠는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옷..좋은 생각...하지만 올 크리스마스에는 우박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밖에 나가지 마세요~~그게 젤루 좋아요.
허허.. 파로마를 모르시다니.. 오래되긴 했지만서도.. 예전 가구선전 모르시나요? TV에서 하던.. 파로마 가구... 아주 예술적인 선전이었더랬지요. 커플 앞에서 외쳐보자 '파로마'작전, 일명 파로마 작전엔 준비물이 단 하나입니다. '바바리 코트' 단, 그 외에는 절대, 다른 아무 것도 필요없습니다. 아니, 가져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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