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 줌마줌마줌
    작성일
    04.12.17 14:35
    No. 1

    무사는 모욕을 참지않는다..ㅋㅋ
    멋지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맥
    작성일
    04.12.17 16:51
    No. 2

    저는 딸아이가 있다고 봉성에서 서로를 알아볼때가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4.12.17 20:35
    No. 3

    당연히!!!
    이번에 연제하셧던 부분이죠
    둘이 만나는장면 ㅠ.ㅠ
    흑 ㅠ./ㅠ 감동감동 또감동이었죠..
    다시한번 읽으러가야게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12.17 21:03
    No. 4

    저는 말입니다. 담황이 용설아의 빙혼관을 지킬 때의 그 장면!
    잊을 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4.12.17 21:24
    No. 5

    내 딸...내 여인을 건들이는 자는~정의 이름으로~용서하지 않겠다~(퍽!!)
    크흠~ -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파룡신수
    작성일
    04.12.17 22:07
    No. 6

    무사는 모욕을 참지않는다ㅎ
    2권에서 담소봉을 만났을때 한 얘기지요.
    호위무사는 보는 장면마다 기억에 남지만
    제 기억에 가장 강렬하게 남은 대사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는 쉽게죽지 않습니다."
    인듯하네요^^ 1권 어디선가 나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4.12.17 22:20
    No. 7

    전 사공운이 ''무사는 모독을 참지않는다''(? 본지 오래되서;;)
    그 장면이 젤 멋나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2.17 22:44
    No. 8

    전..사부의 희생..;;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