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4.12.14 20:39
    No. 1

    음..
    주인공이 여러여자거느리는건..
    대략..
    하렘물을 추천하고싶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玄炫
    작성일
    04.12.14 21:03
    No. 2

    의천도룡기...우유부단한 장무기가 답답한 소설이었죠-0-;
    확실히 재미는 있었지만...신조협려도 마찬가지-0-;
    왜 저는 김용님 소설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는 걸까요-_-;;
    님께서 원하시는 소설은...구 양산형 무협 소설이 충족 시켜 줄 수 있을거 같네요^^;
    거기보면 대부분 주인공 초절에 여자도 한다쓰씩 거느리더라구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오로라왕자
    작성일
    04.12.14 21:10
    No. 3

    소설,드라마 본지가 오래되서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몽고 군주로 나오는 여자 있잔아여 끝에는 그여자하고만 은거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오로라왕자
    작성일
    04.12.14 21:13
    No. 4

    아 그리고 여러여자 거느리는 소설또는 무협드라마로는 김용의 녹정기가 생각나는군요 무협드라마로도 몇개 나왔고요 전 무협드라마는 김용의 신조협려가 제일 재미있던대 양과의 소용녀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이 정말 감동적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맥
    작성일
    04.12.14 22:31
    No. 5

    여러여자 거느리는 소설은 천강이 있습니다. 7명의 부인인가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작성일
    04.12.14 23:19
    No. 6

    음..소설은 마지막이 애매하게 끝납니다.. 독자 상상하기 나름이지요.

    드라마라면.. 마지막에 조민이랑 같이 은거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범스톤
    작성일
    04.12.15 10:10
    No. 7

    장무기가 꽤나 우유부단하죠. 남자들끼리는 영웅의 면모를 갖추었지만, 여자 앞에서는......마지막에서도 세 여자 사이에서 헤매고 있으니 그저 안타깝네요.
    확실히 김용님 소설은 좀 답답합니다. 나쁜 의미에서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느껴지는 애잔함에 갈증이 탄다고 해야하나...아, 어렵네요.ㅎㅎ;;
    사랑얘기 하면 단연 신조협려죠.
    사랑, 오해, 이별, 사랑, 오해, 이별, 사랑, 오해, 이별....반복적인 구도 속에서 그 애간장을 태우는 양과와 소용녀의 사랑이란...ㅎㅎ;
    요새 2003사조영웅전을 감상 중에 있는데 역시 재밌더군요.
    그러고보니 우리 아둔한 곽정도 은근히 여자가 따르네요.
    황용, 화쟁, 정요가(얘는 나중에 육관영한테 가지만...) 등등.....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