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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ㅎㅎ. 그런 고뇌도 있다는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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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의 글을 여러 편 보았습니다.
과연 제목이 같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정말 궁금함. 휴대전화번호 첫 세자리도 공유하는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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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마 이번 주 안으로 좋은 제목이 반짝 떠오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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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수정열심히 하시다보면....번뜩이는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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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탱이! --> 이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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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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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bloody angel을 한문화 하면 혈천사(血天使)라고 할 수 있고
outsider는 방관자(傍觀者)정도로 하면 되겠네요^^;;

뭐 마음에 안드시면 무한 수정을 하시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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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류의 아픔을...ㅜㅜ
종횡무진... 별도님....출간작..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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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 bl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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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님//방관자도 있으니 혈천사만 남아요..

무적신독님 잘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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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라...
풀어서 <몸을 홀로 세우고 있는 사람>이 되니 <신독자身獨者>라구 하는 검다.
아니믄, 뭐가 있을라나...
이것두 괜찮네여.<독신자獨身者>...
나의 멋쥔 작명센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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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엔젤
아웃사이더
음...어떤내용의 소설이 될지...
그냥 블러디 엔젤이면--피로 더럽혀진, 2 유혈의, 피비린내 나는; <사람이> 유혈을 좋아하는, 피에 굶주린, 잔혹한 ... ~ work 학살 ... 3 《영비어》 지독한, 엄청난, 지겨운 <<네이버 참조>>

아마도 피를 좋아하는 엔젤쯤이겠죠?

굳이 영어 제목이 필요하시다면..^^

1. The angel of blood----------->피의 천사.. 혈천사.쯤 되겠죠?
2. 피의 사도
3. 개뿔천하투<----------------------강추

셋중에서 3을 추천하는 바입니다.흠..=======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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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수 쥔공이란 말이네요? -_-;
1.왕따천하
2.방관자
3.시니컬 브레인
4.침묵하는 눈(사일런트 아이즈..정도?)
5.블러디 하트
.
.
기타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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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님 3번원츄~~~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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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걍 불어로..
뿌띠뿌띠뿌띠뿌띠...이런거..(퍽!!)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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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천사>

가... 괜찮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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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천사
사도
고독랑
엇? 이거 판타지임까?
그럼...
솔로맨..쿨럭..
레인맨(이거 영화인디...ㅎㅎ)
갠적으로 사도가 가장 마음에 든다는...ㅎㅎㅎ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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