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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하;
제가 고등학교 올라갈때는 연합고사 안봤어요
2년전 인천이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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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으로 보는듯 안산 울산 또 어디지 -_- 여기도 보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공부 안해도 다 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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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북인데 여기도 봅니다
제 동생이 이번에 시험 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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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고사 경기도 지역 다 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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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도 3년전엔 봤는데.. 지금도 보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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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벌써 7년이군 -_-ㅋ
연합고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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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 인천은 연합고사 본단말 없던데요; 내가 자느라구 못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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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안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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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산인데..
내일 연합고사 본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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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인데..

여기도 봐요...

상당히 난감해요... 공부 별로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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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입니다~!!!
내일 시험보네요.. 하지만 평소보다 일찍 끝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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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님 여기다 쓰는건 아닌거 알지만
여기다쓰겟습니다.
그 무협에 대한의견내셧을때.
제가 말한거에 반론하신다그러고 쭉 적으셧잖아요.
무협은 현실이없고 일반소설은 10 프로 에 사실성이라도 잇다고 하셧죠?
무협이 왜 현실을 따져야 하나요?
제가 생각하기론 무협은 거대한 하나의 상상을 그린걸로
생각ㅎㅏ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예를들어 초등학생이 상상화를 잘 표현하고 잘그리면 상을 받고 그러죠?
소설도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떻게 얼마나 표현을 잘햇냐에 따라서 잘 됀소설 잘 안됀소설이라고
사람들이 그러는거 같은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그리고 소설을 볼때 한문장에 10분은 붙들고 봐야 여러가지 를
잘 이해할수 잇다고해야하는데
소설을 한문장씩 10분에 걸쳐 본다면 한권을 보는데 얼마나 많은소설을
볼까요?
그리고 좋은소설이라면 짧은 문장으로도 충분히 이해할수 잇는게
좋은소설인거 같습니다.
그러니 10 분씩 걸쳐서 안보더라도 내용이 충분히 이해할수 잇는거 같은데
제생각이 아직도 틀린건가요? 모든사람이 그렇게 생각할거 같습니다
10 분은 말도 안돼는말이죠. 아 제가 한문장읽는데 가장 이해하기
힘들엇던게 성경책입니다.
혹시 보셧나요?
무슨말인지 잘모르겟더군요` 결국 열장도 못읽고 때려쳣습니다.
지금읽는다면 다르겟지만요. 그때가 중학교때엿거든요.
휴~ 말이 길엇네요.
결론은 무협은 잘짜여진 하나의 거대한 상상화라고 생각합니다.
무협을 놓고 너무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세요.
하나의 잘 짜여지고 이해하기 상상화를 본다고 생각하고
보세요 그럼 노을님이 생각하신 반론이 간단히 해결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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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구무협 신무협 이렇게 놓고 고민한적이 많앗거든요
언제부턴가 위에 글처럼 생각하니 뭐가 구무협이고 뭐가 신무협이라고
따지기 힘들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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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산인데 여긴 그런말 없네요^^;
지역적으로 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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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울산에서 연합고사를 쳐서 고등학교를 갔었는데... 몇년전에.

통과율이 93%였고, 제가 쳤을때의 탈락자수가 전년도에 비해서 수배 높았다고 합니다. ;;

왠만하면... 붙는 것이 그 시험이지요.. 물론 떨어질 정도면.. 인문계에서 공부하기는 힘들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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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부터 차례로 쓰라는 말에 올인입니다.
전 서울이라 고사 같은건 안봤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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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안봅니다 확실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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