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月下佳人
    작성일
    04.12.05 01:02
    No. 1

    손자병법 36계입니다.


    제1계 만천과해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제2계 위위구조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제3계 차도살인 :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제4계 이일대로 :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제5계 진화타겁 :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제6계 성동격서 : 동쪽에서 소리지르고 서쪽으로 공격한다.
    제7계 무중생유 : 지혜로운 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제8계 암도진창 : 기습과 정면공격을 함께 구사한다.
    제9계 견안관화 : 적의 위기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제10계 소리장도 :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제11계 이대도강 : 오얏나무가 복숭아을 대신해 죽다.
    제12계 순수견양 : 기회를 틈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
    제13계 타초경사 : 풀을 헤쳐 뱀을 놀라게 한다.
    제14계 차시환혼 : 죽은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제15계 조호리산 : 호랑이를 산 속에서 유인해 낸다.
    제16계 욕금고종 :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풀어 준다.
    제17계 포전인옥 : 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제18계 금적금왕 :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제19계 부저추신 :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제20계 혼수모어 : 혼란을 일으켜 결정타를 가한다.
    제21계 금선탈각 : 진영을 그대로 두고 주력을 딴 곳으로 이동한다.
    제22계 관문착적 : 약한 적을 포위 공격하라
    제23계 원교근공 : 먼 나라와 사귀고 이웃나라를 공격한다.
    제24계 가도벌괵 : 약한 상대는 명분만으로 취할 수 있다.
    제25계 투량환주 :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빼낸다.
    제26계 지상매괴 : 우회적인 방법으로 겁을 준다
    제27계 가치부전 : 어리석은 척 하되 미친 척 하지 마라.
    제28계 상옥추제 :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운다.
    제29계 수상개화 : 나무에 꽃을 피게 한다.
    제30계 반객위주 :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하다.
    제31계 미인계 : 미녀를 이용하여 적을 대한다.
    제32계 공성계 : 빈 성으로 유인해 미궁에 빠뜨린다.
    제33계 반간계 : 적의 첩자를 역이용한다.
    제34계 고육계 : 자신의 희생해 적을 안심시킨다.
    제35계 연환계 : 여러 가지 계책을 연결시킨다.
    제36계 주위상계 : 때로는 전략상 후퇴도 필요하다.


    1)사기가 올라가면 그병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없구요
    2)궁지에 몰린쥐는 고양이를 물수있다는 제9계 격안관화와 비슷한듯 합니다.
    3)적은인원 으로 많은적을 상대할떄는 좁은 장소가 필수다 역시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을™
    작성일
    04.12.05 01:28
    No. 2

    이렇게...고마을 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4.12.05 11:25
    No. 3

    그런데 미중년 세 명이 누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4.12.05 14:55
    No. 4

    그리고 노을님, 경고합니다.
    나이가 중학생이라 어리신 듯 해서 넘어가려 했는데

    말은 가려서 하는 것입니다.

    벽암님, 권태용님 두 분 다 작가분이시고 한데 쌀중년이라뇨;
    말은 가려서 하는 것이고 한번 내뱉으면 주워담지 못합니다. 이 점을 명심하십시오.

    저는 말 가려서 안 하는 사람 정말 싫어합니다. -_- 나이가 어릴 수록 연장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십시오.

    그게 바로 네티켓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을™
    작성일
    04.12.05 15:00
    No. 5

    흐엄...(__) 장난이 너무 도가 심하게 지나쳤습니다. 다들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건퓌르하세요..(연신 꾸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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