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미정이 제목 아니었나요? 퍽! 죄송합니다.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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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목미정이 제목이 아니었군요..... 퍼~~~~퍽!!!!!!
[제목미정]이라는 제목(?)은 제가 먼저 특허를 걸어 놓은 것인데...^^ [제목미정]이라는 제목으로 근 10개월 여를 끈질기게 버텨 본 선 경험자^^로서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일단은 제목을 꼭 정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좀 거리를 두고 얼마간이라도 편하게 지내 보는 것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렇게 아주 생각을 놓아버리면 오히려 어느 순간 퍼뜩하고 떠 오르는 수도 있으니까요. ^*^
음...김부장이 간다(백운곡님)가 처음에 제목미정이란 이름으로..... ..제목미정으로 나간 글들은 대부분 대박이라는.....^^;; 아마 어떤 이름을 붙여도 대박일겁니다,.^^
송현우님의 제목미정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예를들면 주인공이 협행을 할것인지 거시기처럼 즐거운(?) 강호유람을 할 것인지) 조금더 글을 쓰신후에 짓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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