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11.22 22:29
    No. 1

    참 표절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봐야하나는 문제는 옛날 부터 있었죠. 하지만 요새는 그걸 따지기엔 무리고 이제는 무의미한 지경까지 왔죠. 누구처럼 그대로 배끼지 않는한 걸리지도 않고요.
    그저 이 작품에 영향을 끼친것은 무엇인가, 그 영향이 없었다면 이런 작품은 나오기 힘들거라고 보나, 혹은 작가로써의 플러스 알파가 있느냐 이런걸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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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4.11.22 23:23
    No. 2

    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후기만 제대로 봐도 언제부터 쓰고 준비한 글인지 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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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1 쭈니니라
    작성일
    14.11.23 03:49
    No. 3

    ㅎㅎ 후기까지 제대로 봐야 하나요..발끈하지 마시고 비슷한 소재로 독자한테 사랑 받으실려면 필력으로 어필하시길.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4.11.23 10:42
    No. 4

    필력은 나름 자신합니다만? 댓글이 더 발끈하게 만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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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4.11.22 23:27
    No. 5

    제가 알기로 변호사 강태훈 시작하기 훨씬 전에 한 작품은 자문받으면서 준비중이었고 한 작품은 다른 작품 속에서 다뤄지고 있었습니다. 제 작품이 후자에 해당하는 경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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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4.11.23 11:23
    No. 6

    별개 다 피곤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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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11.23 12:27
    No. 7

    무슨 글이 저거 괜찮다 하면 바로 나오는 줄 아시나 봅니다. 트렌드를 떠나서 실제로 준비과정을 길게 잡은 글들이 시기상 겹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후발주자 중 미더라 작가님, 새꿈 작가님은 오래 준비하셨습니다. 또한 한분은 해당 업종에 관련이 있으시기도 한 걸로 알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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