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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동감입니다.

일단은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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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많이 쓰셨네요.
이제 시간이 많이 생기실텐데..
무엇을 하실건가요?
한번 이전부터 마음먹었던
여행같은 것은 어떨까요?
모르던 곳으로의 여행은
나자신을 새롭게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까운 시간 그냥 버리는 것 보다는 여행을 한 번 추천해 봅니다.
또는 평소에 일고 싶었던 책들의 바다에 한 번 파 묻히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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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 였을 겁니다.
반면 속 시원하겠죠.
맘껏 즐기세요. 여행도 가시고...
그렇다고 건강해치는 일은 사절입니다. (부모님 생각도 쪼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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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기분 참 아주... 정말... 최고로 좋은..
'재수기념일' 입니다. 멋진 날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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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대학에 붙으셨던, 그러지 않으셨던간에 절대로 독립기념일이 아니었음을 지금으로부터 1년 이내에 깨닫게 되실겁니다. -_-;

뼈저리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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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무사님 시험 무사히 완료한 거 축하드립니다!!!!!!!!
일단 대학 드가기 전에 하고 싶었던 것을 반드시 하세요^^
여행이든 취미든 뭐든 간에요^^ 후회없이 보내고 대학가서
열쑤미 공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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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는 얼마나 심정이 불안한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난감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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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이정현 작가님.. 뭐든지 하고싶어요 ^ㅡ^.. 그리고 이정현님 연참 부탁드려요~ 크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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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을 너무 망쳐서 ㅡ,ㅡ
노는것도 좋지만 대학에 갈 수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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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났다 방심하다 놀면 대략 낭패보는 수가있어요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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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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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아바타의 패션이 저랑 동일 -_-+

므흣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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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리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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