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까만쓰래빠
    작성일
    04.11.17 10:43
    No. 1

    음....지금은 제주위에
    자객들이 많아서....힘들어 보입니다..
    새벽에...단목신화...검풍...
    습격하러 가겠습니다...
    주무시고 계십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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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용자특급
    작성일
    04.11.17 11:39
    No. 2

    흠 한번 가서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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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4.11.17 12:15
    No. 3

    정말 재밌슴다.
    일단 일어보시고...
    저는 일단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설 
    작성일
    04.11.17 12:25
    No. 4

    단목신화 출판 아직 안됬나요?
    보니까 1권 2권 이런식으로 써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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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04.11.17 12:56
    No. 5

    까만쓰레빠님, 읽어 보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세요.
    용자특급님, 쓴소리가 듣고싶습니다.
    동숙님, 감사합니다. [의인] 기대 이상입니다. 건필하세요.
    주용민님, 아직 출판사에서 러부콜이 없네요. 혹, 그곳이 어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설 
    작성일
    04.11.17 14:31
    No. 6

    흠 작가님께서 나눠 놓신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소검무제
    작성일
    04.11.17 16:35
    No. 7

    한번 습격하러 가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04.11.17 19:25
    No. 8

    "야습이 있을 것이다. 경비를 철저히 서라!"
    "누가 처들어 옵니까?"
    "소검무제란 자객이 전서구를 보냈다. 음-"
    "소검무제 말입니까? 그자는 아무리 철통같이 경계를 서도 침투를 한다는데-- 겁납니다. 주군!"
    "에이- 머저리들-- 그럼 어찌 하느냐?"
    "주군! 아예 성문을 열고 마중을 나가시는 것이--"
    "알았다. 연회 준비를 하라! 자객을 맞이할 것이다. 술 한잔이면 킥! 우리편으로... 거 잘됐다. 튼튼한 빽이 생기겠구나!! 하! 하! 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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