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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중에 시간나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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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내용면은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지만, 역시나 가독성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독성이 왜 문제 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읽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글자들이 따박따박 모여있는 것이 마치 하얀것은 종이고 검은것이 글자 인가? 그렇다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쓸데 없이 장황하게 말을 늘여 쓴 것은, 밑에 예시로 보여드리기 위함 입니다.

딱 하나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내용면은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지만, 역시나 가독성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독성이 왜 문제 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읽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글자들이 따박따박 모여있는 것이 마치 하얀것은 종이고 검은것이 글자 인가?
그렇다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쓸데 없이 장황하게 말을 늘여 쓴 것은, 이렇게 예시로 보여드리기 위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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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글 썼다가 친구한테 평좀 들어보자고 말하자마자 친구가 하는말이
'프롤로그부터 바꿔'
라는 말을 듣고 프롤로그부터 초반부분 다 수정했습니다.
일단 자신이 쓴 소설을 읽어보고, 또 읽고 또 읽고 하다보면 언젠가 이 부분이 잘못 되었구나.
등 깨닫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아직.. 그 부분이 안되었나 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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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항상 비밀글로 올려서 실제로 올렸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보고 엔터 쳐주는 작업을 매회 반복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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