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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신경 안쓰일 리가 없잖아요?
그냥 견뎌내는 것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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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취소했는지 알려주면 멘탈 깨질 것 같은데요. 전 그냥 잘못 눌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훌륭해서 선호작 등록을 누르려고 했는데 원래 등록돼 있던 거라 오히려 취소가 되었다라고. 여기 시스템은 그런 거라고 마음대로 믿고. 그러면 극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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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없어서요 ...개취...개인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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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취향에 맞지 않아서죠.
한달이상 연중된다거나..개그코드를 위해 어이없는 이해하기 힘든 짜증유발 케릭터도입으로 보기싫어지거나..
(예 : 요리첨하면서 맛도 안보고 음식 먹으라고 강요하면서 자신은 먹지도 않는 여인. - 이해가 안됨..)
어느순간 갑자기 어설픈 연애소설로 바뀌는경우..(그냥 연애소설을 보고말지....)
처음엔 메인스토리 따라가다가.....메인과 상관없는 서브스토리만 주구장창 나올경우...20편정도 그냥 안보고 건너뛰어도... 상관없어보일때
이런경우에 전 선작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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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취향이죠.
하지만, 글에 문제가 어느정도 나오니 선작이 줄겠죠?
비평란에 비평을 신청하면 문제점들을 어느정도 잡아줄 거에요.
저도 이걸 통해서 문제점들을 찾고 고치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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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의욕만 떨어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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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취소했는지 알려주면 대다수 작가분들이 멘탈꺠진다고 항의해서..그런 문화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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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이 오르고 조회수가 떨어지면 더 비참해집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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