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먼치킨 답지 않는 중후함과 필력, 그리고 재미까지... 삼박자가 고루 어우러진 소설이라 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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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약간..너무..잔혹하달까...아님...적이란..적은..다..바람에..흩어지듯..날아가는..풍검이란..무공때문인지...쫌..그러트라구여...잼이낀한데...사람을..덜..죽여씀..조케써여..특히..첨에...산에서..300명가량을...걍...바람에..사라지듯...엄쎄는...무공은..쫌...^^;;...하지만...잼씀다...^___^
너무 썌기는 하죠
다 읽어봤습니다^^ 재밌긴 확실히 재미있네요.. 주인공이 넘 쎄긴 하지만 아직 안보신 분들 계시면 꼭 보세요
좀 실망스럽더군요. 90년대 초의 기정무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뻥치기가 많이 심하더군요. 마법과 무공이 초울트라극강... ㅡ,.ㅡ;;; 별로 볼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책입니다.
마검사는 먼치킨류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너무 쎄서 싫다는 의견은 뭔가 앞뒤가 안맞는듯.... 얼음집님의 댓글은 좀 예의가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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