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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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추혼수라
- 04.11.06 19: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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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환관포청천
- 04.11.06 21: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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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狂風者
- 04.11.06 21: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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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狂風者
- 04.11.06 21: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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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예린이
- 04.11.06 22: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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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弘潭
- 04.11.06 23: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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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플랫b
- 04.11.07 00:30
- No. 7
초일. 우운비 전사씬.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진짜 가슴찡했던.
호위무사. "무사는 모욕을 참지않는다"알수없는호연지기(?)
사마쌍협. 프롤로그 자체
신조협려. 소용녀 당할때(?) 양과 팔한쪽 짤릴때(암연소혼장인가..무협최고의 캐릭터 양과), 그리고 서독과 북개의 대혈투
양과가 16년 뒤에 절정곡에서 뛰어내렸는데 소룡녀와
만난 장면....절정곡 안의 집에 들어갔는데 고묘의 물건 위치가
같자 양과가 눈물을 흘릴때 소룡녀가 들어와서
"여보,어찌 그리 우세요?"
이 말하는 음성,그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모양이 과거 소룡녀가 자
기를 위로 해주는 모양과 똑같았다.양과는 재빨리 몸을 돌려 자기
앞에 조용하게 서 있는 여자를 보았다. 눈같이 하얀 피부와 꽃 같
은 모습니, 16년 동안 밤낮으로 생각하며 꿈속에서도 잊지 못하던
소룡녀가 아닌가!
두 사람은 멍청하게 얼마간을 서 있었다. 그러다 동시에 가벼운
탄성을 지르며 서로 껴안았다.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얼마간 시간이 흐른 후 양과가 말했다.
"여보 그 아름다운 모습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구려.나는 이렇게 늙었는데...."
소룡녀가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늙은 게 아니라 당신은 장성한 것이지요"
양과와 소룡녀가 헤어진후 16년후에 그장소에 나타나지 않자 양과
는 절벽에서 뛰어내려 소룡녀를 만나게 된다.
양과:왜..8년이라고 하지 않았어? 그러면 8년전에 만났을수 있었을
텐데...
소룡녀:8년은 너무짧아...16년이면 날 잊을수 있을까봐...
양과:16년이 아니라 32년이라도 뛰어내렸을꺼야 ...
천사지인.소설 전체.
사조영웅전. 주지약 구음진결익혀서 곽정 뒤통수칠때,
그리고 왠지 서글픈 캐릭터 그러나 이름이 기억안나는 그녀(독거미 어쩌구 익혀서 얼굴이상해지고 손시꺼멓게 변한..)
동천.귀여운 욕쟁이 동천이 광검(?)염장지를때. 광검 놀릴때."개새끼"
그리고 초반에 귀면서라는 부제로 귀면서 다룰때 알수없는 흥미가..
마지막으로 소설은 아니고 영화 동방불패의 마지막장면.
동방불패(임청하)가 절벽신에서 절벽아래로 떨어지기 직전에 이연걸을 밀쳐내면서 보내는 눈빛... -
- Lv.6 [탈퇴계정]
- 04.11.07 05:38
- No. 8
사신. 초반에 탈출씬.......... 손에 땀을 쥐고 봤다는..
검선지가. 사마국주가 청성파 쓸어버릴때......ㅎㅎ
무정지로. 모든 전투씬들............ 감동의 극치!! 내가본 어떤 무협보다도 격투장면을 잘표현한 소름이 돋는다.
태극문. 주인공이 마지막 무공 창시할때........ㅎㅎ
사마쌍협. 주인공이 무공창시하는 모든 과정들.....ㅎㅎ
녹풍답정록. 표국에 적들이 쳐들어왔을때 소권왕과 권왕이 서로 상대하
고 싸우는 장면.
독보건곤. 노독행이 무쌍류 익히는 과정.. 완전 초실전권법 절대 무패의 권법 ㅎㅎ 그리고 나중에 복수할때 전률!!!
진가소전. 주인공이 황실이 위험할때 달려와서 지켜줬을때... 감동의 물결..ㅎㅎ
신승. 정명(?) 이였던가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하여튼 주인공이 그렇게도 원하던 무공을 구했을때... 나까지 전률이... 절에서 얻는 장면... -
- Lv.1 나드리가자
- 04.11.07 05: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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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환관포청천
- 04.11.07 14: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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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꿈의무림
- 04.11.07 17: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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