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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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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라는게 암컷만 있는건가요?숫캐들 보면 가끔 미치긴하던데 ㅡㅡ.전에는 이 숫캐가 미쳐서 주인 팔잡고 x랄하려고 해서 주인이 줘패는~ 광경도 봤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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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케도 가끔 그러는데요 .. 숫케도 .. 못 하 면(?) 주인 비비고 무슨 나무에 도 비비는 걸 본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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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캐야..항시 대기조..ㅋㅋㅋ...5분대기조를 능가하는..ㅋ
아무리 숫캐가 그렇다 해도..암캐는 특정한 때에만 발정기간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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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숫캐 보단 발정난 암캐 라고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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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표현은 '암내 맡은 수캐마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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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캐 (○)
숫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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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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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캐들이 흥분 안한다는게 아니라 발정이란 뜻이 수컷한테 쓰일수 없다고 말하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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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크흐....
왠지..
낮은 급은 이야기로 흘러가는듯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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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끔 발정나는....허걱 ~~ㄱ(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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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캐가 제 팔을 잡고 비비는걸 느겼습니다 ;;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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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발정난 수캐라고 하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군요
예전에 방과후에 교문앞의 슈퍼에 귀엽게 생긴 강아지 한마리가 있길래
귀여워서 쓰다듬어 주고 했더니 갑자기 내 신발위에 올라오더니
신발에 대고 그짓(?) 흉내를 내더군요 =_=
엉덩이까지 흔들며...처음엔 이놈이 뭐하는 짓인가...하고 가만히
지켜보았죠..그리고 이내 깨달았죠..
그때 지나가던 여학생들의 시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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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집 개는 암컷인데 자꾸 들러 붙는데 진짜 무서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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