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11.01 09:21
    No. 1

    이거.. 석고대죄하는 자세가 아닌...[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04.11.01 09:41
    No. 2

    심마에 빠지셨습니다.
    시조 한 수 감상하시고 심마를 떨치소서!

    산사의 아침

    시조/박단야

    깊은 산 切谷위에 홀로선 암자하나
    청명한 독경소리 새벽을 여는 소리
    범부는 꿈꾸는 듯이 천상소리 듣노라

    세상사 잊으려고 산사를 찾았더니
    비구니 일구월심 차밭에 해탈하고
    범부는 甘露水 한잔 세상사를 잊노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금단지
    작성일
    04.11.01 09:54
    No. 3

    으흑.. 내일은 분량이 많으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Geo^^
    작성일
    04.11.01 09:59
    No. 4

    슬쩍..
    휙~
    화악~!
    후두두두둑 ==333
    돌무더기에 묻히셨나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04.11.01 10:10
    No. 5

    박단야님 크어..... 시좋습니다!! 자작시인가요?
    명경지수를 연상시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자특급
    작성일
    04.11.01 15:39
    No. 6

    헐.......... 눌언님
    어찌 이러실수가.......
    절 이렇게 배신하시다니요....
    눌언님의 비수질에 쓰러져 피흘리는 절 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노기혁
    작성일
    04.11.01 15:49
    No. 7

    이해해 주신 모든분들...
    난 아니야 이해 못해를 외치시는 분도 모두 이해하는 것으로 간주함.^^
    감사합니다.
    내일 많은 양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11.01 18:25
    No. 8

    이해 못 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4.11.01 22:48
    No. 9

    절대로......ㅠ.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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