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4.11.16 23:45
    No. 1

    아아, 가면이 저런 가면이로군요. 오페라의 극장과 같은 반가면이라 생각해 버렸습니다.

    (그보다 비가시화 표현이 있을 때 턱부터 보이기 시작했다고 했잖아.. 모르는 게 이상한데?)

    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7 22:42
    No. 2

    반가면도 멋있죠. 처음에 구상할때 반가면도 생각했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4.11.17 01:14
    No. 3

    방금 보고 홍강합니다. 요즘 이렇게 문장을 밸런스 있게 쓰시는 분이 많지 않죠... 특히 회색도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일독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부러울 정도의 묘사도 장점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7 22:42
    No. 4

    지금 극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겨울입니다
    작성일
    14.11.17 09:55
    No. 5

    내용이 흥미진진 합니다.
    아직 초반부 인것 같은데 구성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7 20:00
    No. 6

    후반부에는 더! 매력적일거예요!(이 자신감은 뭐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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