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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고 하긴 어려운데, 판타지 중에서 좀 어둡다는 보리밭의 기사가 최근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읽어본 분들이 대세와는 많이 다르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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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아하는 장르를 취향타는 글빨로 싫어하게 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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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호구가 주인공인 먼치킨류 설정의 소설을 유치한 개그로 둔갑시킨 작품 입니다.
https://blog.munpia.com/pa7878/novel/2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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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소설 잘 읽고 있습니다. 뒷편궁금.....ㅠㅠ
작가님 요구사항에 딱 맞는 글도 아니고.. 요즘 대세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인기없는 소설은 아닌데.. 작가님께 추천드리고 싶은 소설이 있어 댓글답니다.
수면선인 님의 호루스의 반지라는 유료소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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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취이긴한데

에픽 아르카리아 귀향기사 이거 두개 비주류인데 필력이 좋으신 분들이네요 참고가 되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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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인두겁 추천합니다. 소시오패스의 살인기행 이라고 생각하세요. 저승사자의 위임을받고 마이너리티리포트처럼 미래의 범죄자들을 죽여서 재앙을 막는 역할인데 어느새 살인에 중독되서 날뛰다 경찰에게 추격받는 그런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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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추하자면 영원히 추락하는 하드 SF를 연재하고 있습니다만... 완전히 독자적인 데다가 나름 글빨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추락하고 있죠. Shit... 그 작품의 이름은 REVELATION입니다.
https://blog.munpia.com/ljy960506/novel/2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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