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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자추. HERO GAME-완결-42화.특이점? 다른 것과 다른 점? 음.....전 고전명작빼면 남의 글 따윈 읽지 않음. 그러니 같을 리가 없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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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설이지만...모든 작가들이 자신의 소재는 다른 글과 차별성이 있을거라 생각할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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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편 아래가 아니라서ㅋㅋㅋㅋ
그래도 자추를 해보자면 제 소설, 절대무능 패러다임은 주인공마저 무능하다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합니다.
자기는 머리 좋고 외모도 봐줄만 하다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계진입물이긴 한데, 이계에 가자마자 일주일도 안돼서 주인공쪽 사람들이 죄다 소위 병신이 됍니다.
작가가 그나마 착해서 여자애들은 봐줬지만, 그것마저도 참혹해요.
1부 완결이 나고 2부 연재중인데, 1부 끝까지만 봐도 여타 청춘물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야기 내에서 '성공'이란 없거든요. 다들 실패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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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이지만 시공귀환록 잘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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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를 하자면. 제글 최후의기사(여명과황혼)도 특이한 편입니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무협물이라고 할까요? 판타지 세계인데 문파가 나온답니다~~
https://blog.munpia.com/kenji/novel/2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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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미래배경, 메카닉을 타고 싸우는 이야기를 연재중입니다.
현재 연재 편수는 14편입니다. 우주 배경 메카닉물이 보기 드문것 같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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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합니다. 기억의 잔영[Garden Of Memories]입니다. 1부와 2부로 나뉘며, 내일이나 모레 정도에 1부(약 140화 분량)을 완결지을 생각입니다.

기본적인 얼개는 게임 판타지, 혹은 가상현실 판타지를 차용하고 있지만 제가 게임 판타지를 읽어본 적이 거의 없기때문에; 보통 필수 요소라 받아들여지는 레벨, 직업, 히든 클래스, 서클 매직, 캡슐, 아이템 능력치의 상세 설명 등이 없습니다.

또한 주인공은 레벨 업이 목적이 아닌, 언제나 자신의 기억 속에 담겨있는 풍경을 찾아 가상현실게임을 시작하게 된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 것과 복선 회수의 쾌감(......)을 즐기신다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http://novel.munpia.com/2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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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시다면...... 한 번 놀러와 주십시오.
https://blog.munpia.com/khanhoo/novel/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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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를 해보려고 합니다. 읽고 어떤지 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달까요.

링크를 띄워드리고 싶은데 두가지 작품이라 복사를 한번에 할 수가 없네요. 서재를 직접 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__)

하나는 판타지인데 그 세계에 차원의 균열이 있어요. 그 균열을 타고 넘어온
몬스터나 지식 혹은 여러가지와 조우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그냥 장르가 미스테리라는 것 자체로 특이하다고 해야할것 같은데...
인천공항이 폭발하는데 거기에 우연히 말려들은 주인공이 진실을 쫓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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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이하입니다.
댓글중에 30화쯤? 암튼 그쯤에 여기까지 읽어도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쓰고 있는편에 틀에 박히지 않은 글이라고 좋다는 댓글도 있습니다.
의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막무가내로 쓰는 걸로 보이지만 아닙니다.
한 60화 쯤에 완결을 내려합니다.
모험물이며, 연애물도되고 코믹물도 되며 흑화물이며 와장창입니다.
https://blog.munpia.com/22parking/novel/26616
판도라의 미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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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독특한 소재 선정도 해당된다면 부끄럽지만 자추해보겠습니다. 대체역사소설로 제2차 포에니 전쟁 시대가 배경인 글입니다. 다만 순수한 역사소설은 아니고 (주로 배경설정 쪽에서) 판타지적인 요소도 약간 가미된 소설입니다. 얄팍하지만 철학적인 주제도 담겨있고, 역사의 흐름 가운데 고뇌하는 주인공의 모습도 묘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주인공이 고대인의 영혼과 신체를 공유한다는 점도 특이하다면 특이할 수 있겠네요. 대신 초인적인 역사활극과 대리만족을 추구하신다면 비추...
현재까지 21회 연재되었습니다. 회당 분량은 평균 20페이지 안팎입니다.
http://novel.munpia.com/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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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설정이라면 스포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존재를 알수없는 생명체가 스스로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생명체건 물질이건 모조리 먹어치우면서 점점 괴물처럼 강해져가는 내용입니다.
http://novel.munpia.com/2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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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현재 연참중이고, 오늘자로 29편 올라갈 예정입니다. 매편 5천자 내외입니다.
깔아놓은 떡밥이 많아서 자세히 설명드리긴 어렵지만요... 몇가지 간추리면 현재 드러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버지의 실종(죽은 것으로 간주)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사제와 기사 남매의 여정'과 '거대 교단의 자칭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한 성녀의 교단 내부 개혁을 위한 계획'이 드러나있는 내용입니다.
그밖에도 '타시아'라 불리는 음약(요즘으로 치면 엑스타시와 같은 마약)이 교단 내에 만연하게 퍼져있고, 그 재료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는 등, 표면적으로 드러난 이야기가 다소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꿈이나 비유적 표현도 조금 있고, 확실히 대중적으로 좋아할 만한 설정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무료 연재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는, 문피아에서의 처녀작입니다.

https://blog.munpia.com/rkaent/novel/2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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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 자신은 없지만.. 자추해봅니다.^^ 둘 다 50화 미만이고요, 제가 문피아에는 온지 얼마 안돼서 아주 독특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신선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문피아에는 소재 정말 톡톡 튀는 글들이 많으니까요;ㅁ; 내껀 독특해! 라고 무작정 말씀드리기는 힘드네요ㅎㅎ

가상의 (미래) 통일한국을 배경으로, 가상의 모터스포츠 스카이 서핑을 하는 청소년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스포츠물입니다. 공중에서 하는 윈드 서핑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막 연재 시작한 글이에요. 편하게 쓰자는 느낌으로 리메이크를 염두에 두고 일단은 빠르게 쓰고 있는지라 글이 조금 거칠 수 있습니다.

https://blog.munpia.com/palamino/novel/26924 비행청소년

그리고 또 하나는 그냥 평범한 판타지인데, 도깨비와 인간과 인어가 북적북적하고 나옵니다. 도깨비가 막막 버스정류장을 부수는 그런 종류의 글입니다. 인어는 바다뱀이랑 으르렁대며 싸우고, 인간들은 거기 치어서 바쁜(?) 소설이지요. 그 외에 특이점은.. 아마 1부 주인공이 젊은 애아빠라는 것(이건 특이한게 아닌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https://blog.munpia.com/palamino/novel/26054/page/2 제비삼나 이야기

하, 한번 서재 들러서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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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라. 현재 휴대폰인지라 링크는 나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시간의 정복자라는 작품입니다... 특이한지는 건님께서 직접 보셔야할듯 싶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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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전부 확인했습니다.
당분간 요청글 남길 일이 없을 듯 하네요 ㅋㅋ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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