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케이리스
    작성일
    04.10.03 00:32
    No. 1

    음.... 형의 압박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03 00:37
    No. 2

    음... 지금생각하니.. 형이라...
    으음..=ㅁ=;;
    '사형'이라 부르지 않을텐데..
    불렀던가?.. 크어엇..!! 머리가..

    그나저나.. 케이리스님은
    의도하지 않은 곳에서 압박을 느끼시네요.
    당신을 '대한민국 건전한 청년'으로 임명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찌노
    작성일
    04.10.03 00:48
    No. 3

    ㅉㅉ..라임님 생각이 불순하십니다
    전 전~혀 그런생각 안했는데 라임님 때문에 ..
    역시전 아직 순수한거지요? ^0^~
    움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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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03 00:52
    No. 4

    멀까요~ 갸우뚱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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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03 00:52
    No. 5

    훗 찌노님...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자신에게 솔직 해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03 00:54
    No. 6

    커헉! 파뿌리 을파소님 마저!
    모두 자신에게 솔직 하란 말입니다!!
    아아아!
    애재라! 어찌하여 자신을 속이는가...
    내면의 진실한 마음에 문을 열면 그 것이 피안인 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찌노
    작성일
    04.10.03 00:55
    No. 7

    뿌리님하구 전 정말 몰라써요~
    라임님은 이미 세상의떼가 묻으셧군요..
    마요네즈와 딸기잼을 1:5의 비율로 섞어 반신욕해보세요
    기절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03 00:58
    No. 8

    허헛..세상의 때라뇨...
    별도님께 배운 식색즉성(食色卽性)을 여기서 써 먹을 줄이야..
    식과 색이 곧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므로 전 지극히 순수하고 평범한 청년,
    반면에 찌노님과 을파소님은 본성을 잃어버리고 헤매는
    불쌍한 중생들... 이라는 논리가 성립하게 되는게지요.
    본성을 찾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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