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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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애린
- 04.10.07 12: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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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alvink
- 04.10.07 12: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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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서봉산
- 04.10.07 12: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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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4.10.07 12: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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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4.10.07 12: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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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극류
- 04.10.07 12: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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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몽환
- 04.10.07 12:21
- No. 7
대구에 저주내리면 절대 안되유.
지가 대구에 산다니께유.
그라고 지는유... 잘못은 고사하고, 덕담만 했는디유 .
`초우님의 그 넘치는 카리스마,
임꺽정이가 꽁지를 내릴 그 외모하고, 고집...
누가 있어, 초우님을 굴복시키겠는가?`
`초우님이야... 본시 장유유서가 몸에 벤지라
대구작가분들의 회유와 협박에 빠진듯한 제스처로
아주 자연스럽게 금강님을 배려했을 것이다.`라고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덕담을 했는디유.
헌데 초우님에 대한...초우님에 대한 흠모는
이제 물건너 갔시유.
(내가 확실히 사람보는 눈이 없기는 없어야.) -
- Lv.99 초우
- 04.10.07 12:24
- No. 8
글을 쓰게 해달라고 그렇게 사정을 했건만......
연담지기 : 형 오늘 같은 무슨 글 그냥 놀자고....(그리고 게시판에는 글쓰라고 했다는 거짓말을...)
동선 : 우릴 무시하네....(노골적으로.)
박현 : 형님 오늘 같은 날 무신 글입니까?(거의 살기가 느껴진다.)
무섭지광 : 노라자 말입니다(무서운 안면신공이었습니다.)
권태용 : 형님 뭐 하십니까?(100키로의 거구가 내 앞으로 막는 그 압박)
윤하님 : 내 술 한잔 받으십시요.(흑 예의바른 내가 나이드신 분의 술잔을 도저히 거절하기 힘들었다는....)
한가, 운학이와 바르카스가 옆에서 완전 병풍을 만들고 컴에는 접근도 못하게 했습니다.... 크윽
(위에 댓글을 보면 사주자가 누군지 대충 짐작하실줄로...)
추신 : 일륜 나중에 좀 보자.. -
- Lv.81 개방장로
- 04.10.07 12: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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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4.10.07 12: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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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Geo^^
- 04.10.07 12: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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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iMe
- 04.10.07 13: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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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04.10.07 13: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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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윤 하
- 04.10.07 15: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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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무섭지광
- 04.10.07 15: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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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백림유현
- 04.10.07 15: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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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미
- 04.10.07 16:0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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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4.10.07 16:2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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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검조(劍祖)
- 04.10.07 16:4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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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
- 04.10.07 17:0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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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무당..
- 04.10.07 17:4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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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검인(劍仁)
- 04.10.07 18:5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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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삼절기인
- 04.10.07 19:2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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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박현(朴晛)
- 04.10.07 19:5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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